막연한 미국 취업 고민 입니다

조언 104.***.172.59

직장에 영어가 안되는 여자가 사바사바를 잘해서 계약직에서 정직원으로 되었는데
뭐라고 말을 분명 영어인데도 미국인들은 알아듣지를 못합니다.
결국 대충 다른 답을 하던가
팀장이 애가 뭐라는지 못알아듣겠다고 설명해줄 사람? 이렇게 미팅중에 말함…
이직원은 과연 오래 갈까요?

미국 처럼 발표도 많고 미팅때 대화도 많은데 영어 스피킹이 안되면…힘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