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는 10년전쯤 어카운트 만들어 소액으로 살짝 발만 걸치고 있는중입니다.
저에게 로빈후드는 늘 B급, C급이라 생각해왔습니다. 순전히 저의 편견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 항상 메이저랑만 거래해왔고요.

원래도 로빈후드는 공격적이지만, 최근에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것 같아요.
제가 가진 모든 주식, 예금, 심지어 은퇴계좌까지 로빈후드로 트래스퍼만 하면,
다시말해 저의 주거래 브로커지와 은행을 모두 로빈후드로 바꾸면,
각종 보너스로 앉은자리에서 만불이상이 생기고, 매달 수백불이상씩 추가 수입이 발생하겠더군요.

로빈후드 어떤가요?
돈벌수있는 기회인데, 제가 너무 겁이 많고, 편견이 있는건 아닌지?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