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자랑으로 유명해지고있는 백수 최성락

sense 96.***.233.115

비루한 인간성의 표본을 보네요. 거짓을 퍼트리는 건 자네라고 알려줬으면, 잘못 말한 건 수정하고 그 다음 대화를 진행할까 하는 정말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답장을 달았는데, 어쩌면 그렇게 자존감 바닥의 너절한 인성을 그대로 표출합니까. 진짜 더럽네. 어딜 가도 실패할 인생이야. 퉤~.

55세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2737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