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초에 와이프랑 Vancouver BC 3박4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개나다라고 무시했던 캐나다가 전기차 소유주들한테 주는 베네핏 따른건 말할필요도없고 카풀레인을 쓸수있게 해준게 참 부럽던데 바이든도 맨날 친환경차 타라고 권고하면서도 보조금말고 해주는것도없고..오히려 워싱턴주는 50개주 통털어 전기차 사용주에게만 도로세를 더 부과한다는거 웃기지도않음 전기차 도로사용료로 1년에 225불을 탭갱신할때 더 내야함 다음차는 루시드에어 생각중이긴한데 그때 가봐야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