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000:31:57#3872861
엔지니어 172.***.233.224 1403
***** 업데이트 ******
초기 계약을 확인해 보니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취소하게 되어서 본인이 위약금을 감당해야 하는 것으로 사료되는 바, 이렇게 업데이트 글을 올립니다.
웅진코웨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귀사 앞으로도 번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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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한국 금융감독원의 역할을 하는 미국 정부기관에 대해 알고 계신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웅진코웨이를 미국내 기관에 고발준비 중입니다.
사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난 수년간 웅진코웨이의 정수기를 렌트해서 사용해 왔고, 매달 46불을 지불해 왔습니다.
필터교환들 서비스가 안되는 타주로 이사를 가야해서 해지를 요구했더니, 20개월치 (900여불)의 위약금을 내라고 합니다.
소비자가 원하면 위약금없이 취소 가능한 것이 정상인데, 한국의 조폭사채단 같은 느낌이 드네요.
처음 가입시 그런 위약금 계약이 있는지, 제대로 고지를 받지도 못했고, 개싸움하기 싫어서 정식으로 고발 예정입니다.
미국내 관련 기관 아시는 분 있으시면 링크나 고발 전화번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