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년 경력에 55~70k를 부르는 능지는 어떤 빠가 대가리 작품일까 졸라 궁금하네요

저정도면 회계 경력자들 농락하는거 아님? ㅋㅋ

요즘 헬라바마 조지옥도 의료/치과보험 80% 해줌…(배우자+가족이면 보통 1600달러 짜리고, 본인 부담금 320달러임) ㅋㅋ 근데 400달러 회사에서 내주면 내돈으로 1200달러 내라는 이야기인데 양심이 이미 출가 하신 듯 ㅋㅋㅋ

인재개발팀에서 올린건데 인재를 개발 (Dog Feet)도 못한것들을 연구중인 모양입니다.

역시 까도까도 새로운 조지옥 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을 뽑으려면 최소한 먹고살수있게는 해줘야지

그래도 갈려고 줄을 서기때문에…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저 연봉으로 자리 채울 수 있다는거…

누가 줄을서요? ㅋㅋㅋㅋ
한국에서 무려 최초출국항공료에 수화물까지 1개 무료로 해주니까 감동먹고
회계밥 5~10년먹고 SAP 쓸줄아는 사람들이 줄선다는 건가요
요즘 헬라바마도 저렇게는 안합니다 대졸신입이면 모를까

저 경력에 저딴 조건을 보고
진짜 지원하는 사람이 있을까..

와우 핫하네요. 지역에서 이점이 있지만 의료보험 넘 했네요

1) ‘수화물 1개 비용 추가 지원’. 인사팀에서는 쓰고 싶지 않았겠으나 윗선에서 지시해서 쓴것 같고..
2) 급여는 비자 지원 감안 하더라도 Max.를 저렇게 까지는 기입 하지 않는것이 인재 확보에 유리 하겠네요.

윗선 좀 잘 설득해 보세요..

이 회사 타 해외법인에서 면접때는 높은 연봉 및 복지로 꼬시고 실제 오퍼레터 받으면 면접때 이야기 한 것과 다르게 개차반인 경우 있습니다. 마인드가 썩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