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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렸을때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었고… 한국에서 직장생활다가 어찌어찌 해서 미쿡 와서 많지는 않지만 6자리 넘게 벌고 있는데.. 내 학창시절 칭구들이 신기해 하네요.. 대체 무슨일 하냐고 묻기도 하고.. 윗분 말씀대로 사람 인생은 모르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