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모르는 사람은 미국을 떠나라

틀딱이 안녕? 73.***.239.132

“꼰대라고 해도 상관없다.. 적어도 니들이 생각하는 틀딱 세대는 아니니까..”
-> 누가봐도 틀딱임

“밑바닥 생활 해봤니? 알지만 다들 왕년에 어쩌고 저쩌고..”
-> 보통 정상적인 사람이면 밑바닥 생활은 안함.

“겨우 랭귀지 스쿨 다니면서 F1 겨우 받고 결국 대학원도 마치면서..
스폰서 못 구해 허덕이다.. 눈높이를 낮추고..
너희도 마찬가지겠지만.. 한국에서 몸쓰는 일 해본적도 없던 내가
시멘트도 만져보고 드라이월도 쳐보고 몰타르 섞어서 타일도 깔아봤다..
눈높이 낮추니 영주권 나오더라..”
-> 영어도 못해서 esl 코스같은거 받아야 입학할 수 있었던 사람이면 누구 훈계할 처지가 아님. 게다가 꼬라지 보니 비숙련으로 영주권 받은거 같은데 할배는 남한테 도움이나 위로를 받아야 하는 사람이지 누구를 가르칠 사람이 아님.

“미국애들 볼땐 우리가 그저 한국사람이 생각하는 어디 부탄, 방글라데시 사람처럼
느껴질거다.. K컬쳐? 뭐 그런거 정작 미국 사람 우리 잘 몰라..
오히려 김정은을 더 알겠지..”
-> 회사에서도 한국사람이라고 하면 간간히 사람들이 와서 한국가수 드라마 영화 주제로 이야기 시작함. 한국문화 모른다? 옆에 있는 사람들이 죄다 같은 뜰딱이라는 증거임.

“댓글 환영한다.. 욕도 환영한다… 니들 머리에 든 우동사리 말 좀 들어보자…ㅎ”
-> 어우 틀딱이 쉰내 말투 씹 극혐. 이런 할배들은 좀 어떻게 한군데에 몰아놓고 지들끼리만 살게하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