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모르는 사람은 미국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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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 사례를 들었을 뿐.. 자랑도 아니고 비유일 뿐이다.. 미국서 무언가 쉽게 얻으려고 하는 근성없는 사람들을 비판하는거야.. 꿈을 꾸면 언젠가 주류사회도 간다는 이야기를 말하는것 뿐이고.. 주지사 만나는게 별거냐.. 만날 수 있어.. 내자리가 그걸 만드는 것을 표현할 뿐이야.. 오늘 점심은 대학 총장하고 만나게 되어 있어… 무슨 목적으로? 산학협동 하자고 내가 제안했거든.. 너희 커리큘럼, 실라버스에 우리가 원하는 인력에 대한 교육을 넣어주면 매년 얼마 주겠다고 하니 바로 점심 먹자고 하더라… 그게 서로의 이권 관계거든… 내가 이런 시간을 갖기 위해서.. 위에 말한것은 꼴랑 가방 2개 들고 뉴욕땅에 내렸을때 오늘 점심이든 주지사 조찬이든 생각해 봤겠니? 그러니 어려워도 신분부터 해결하라고 저 다른 글에 한심한 사람이 영주권 2년 안되면 헛짓거리라고 글을 쓰니 너무 답답해서 이 글을 쓴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