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모르는 사람은 미국을 떠나라

  • #3874182
    x 161.***.53.45 1325

    아침부터 하나만 이야기 할께..
    온갖 댓글로 나를 공격해도 무관하다..
    꼰대라고 해도 상관없다.. 적어도 니들이 생각하는 틀딱 세대는 아니니까..

    여기보면 다들 잘낫다 뻥튀기들 하더라
    막상 내가 면접을 보면 연봉 꼬랑지 내리는 애들이
    여기서는 엄청 뻥튀기들 하는듯

    나도 고생해서 미쿡사람까지 되었지만
    영주권이든 시민이든 되기전까지는
    겸손하고 자기들을 좀 알고 미국 사회에 덤벼라..

    밑바닥 생활 해봤니? 알지만 다들 왕년에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어쩌라고…

    노력해야 얻는게 나의 목표야
    결론은 자신을 모르는 사람은 미국을 떠나라..
    한국에서도 물론 자신을 알아야겠지..

    최근 난 주지사 오찬에 갔었다..
    격세지감이 느껴지더라 첨 뉴욕에 가방 두개 달랑 들고 내렸던 기억..
    근데 주지사를 만나네…

    겨우 랭귀지 스쿨 다니면서 F1 겨우 받고 결국 대학원도 마치면서..
    스폰서 못 구해 허덕이다.. 눈높이를 낮추고..
    너희도 마찬가지겠지만.. 한국에서 몸쓰는 일 해본적도 없던 내가
    시멘트도 만져보고 드라이월도 쳐보고 몰타르 섞어서 타일도 깔아봤다..
    눈높이 낮추니 영주권 나오더라..

    그뒤부터 달라지더라..결국 아마존에서도 일하고
    지금은 대기업에서 일하면서 영향력 있는 회사다 보니
    대표로 주지사까지 만나게 되었다.. 딱 20년만에 일어난 일이다..

    꿈을 갖고 자신을 겸손히 하고 눈높이를 낮추고 묵묵히 기다리면
    자기가 원하는 세상이 미국에서는 가능하다.. 그게 인생이야..
    그러니 지금부터 잘낫다고 생각들 마라..
    미국애들 볼땐 우리가 그저 한국사람이 생각하는 어디 부탄, 방글라데시 사람처럼
    느껴질거다.. K컬쳐? 뭐 그런거 정작 미국 사람 우리 잘 몰라..
    오히려 김정은을 더 알겠지..

    미국에 왜 사는지들 생각해 봐라.. 자신의 목표가 정해지면
    군말 말고 집중해서 얻어낼때까지 참아라.. 고진감래 알잖니?

    댓글 환영한다.. 욕도 환영한다… 니들 머리에 든 우동사리 말 좀 들어보자…ㅎ

    • 조언 104.***.172.59

      한국에서 미국에 오고 싶어하는 분들이 알아야합니다.
      미국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
      인종차별을 백인 흑인 한테 받고 살아가야하는 것 – 가난한 일반 사람들이 더 차별합니다.
      한국만큼 미국에서도 돈벌고 살기 힘들어요.
      세상에 쉬운일은 없어요.

      영어만하면 영주권만 있으면 취직도 잘 될거란 착각
      안 그런 사람이 90%입니다.
      그리고 10% 성공한 사람이면 한인들을 위해 베풀면서 부를 과시하세요.
      아니면 입닥치던가.

      • x 161.***.53.45

        저도 영주권 받고 나서 내 세상 올줄 알았어요.. 그런데 안되더군요.. 이력서 250개는 넣어본거 같습니다. Over Qualify라서 아무도 신분 문제 없어도 안 쓰더군요.. 주로 이력서와 첫번째 HR Verbal Screening에서 탈락… 산넘어 산이더군요.. 그러다 겨우 아마존에 입사하고 그다음부터 겨우 풀리더군요… 영주권 받기까지 스폰 못구해서.. 전공 상관없는 밑바닥에서 스폰 받고 경력 몇년 단절되니.. 다시 회복하기가 힘들었다가 겨우 살아나더군요.. 그만큼 스폰 구한다는게 얼마나 절실한지 지금 OPT들, E2들, H1B들 잘 모르는듯 합니다. 신분되면 개처럼 일해서라도 따야겠죠.. 미국에서 살기로 결심한 이상은!

    • ㅁㅊ 47.***.234.227

      근데 왜 화가나 있는지 궁금.

      • x 161.***.53.45

        화 난건 아니고 저 밑에 글중에 쓰잘데기없는 짓 아니냐 2년에 영주권이 나오니 안나오니 하는거 보면 참 기가 차서 그럽니다. 영주권이 어디 동네 수퍼에서 살것도 아니고 준다면 감지덕지하고 2년이든 5년이든 기다릴 일이지.. 배가 고픈적이 없으니 그 근성으로 미국에서 실패하고 한국 가더라도 뻔이 보이는것 같더군요… 인생들이 그리 쉬운지… 생각하는거 같아서요

    • ….. 174.***.69.250

      아침부터 댓글하나만 달자면, 남에게 미국 떠나라 말아라 소리 할정도의 경력은 아닌듯..
      주지사 된것도 아니고 주지사 만난걸 뭐 어쩌라고?? ㅋ
      내가보기에 극히 좁은 한국적 마인드에서 못벗어나서, 내가 직장내 직급이 높게올라가면 나보다 낮은 사람들은 다 나를 부러워하고 내말을 진리로생각할거라는 좁은 생각에 사로잡혀있는듯하네요. 여기 미국입니다. 사람마다 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고, 원하는게 다르고, 삶의 가치가 다릅니다. 빨리 정신차리시고 미국을 배우세요.
      원글님은 자신도 모르고 미국도 모르신듯. 나 설대나왔어. 나 삼성맨 출신이야. 나 강남살어. 등의 자아도취성 발언은 한국이나 동네 한인교회에서만 하시면통할수도..

    • x 161.***.53.45

      You must understand that my intention is not to define or judge you but to emphasize the importance of self-awareness and humility. The essence of my message is that arrogance should not overshadow the pursuit of your goals. For instance, let’s assume I boasted about meeting the governor. To achieve such an opportunity, I must have meticulously planned and elevated my position significantly. Climbing the social ladder often involves enduring moments of hardship. It seems that some individuals here, with their significant experiences from Korea, may not fully grasp this concept yet. Do you understand my point now?

    • 그게 163.***.133.119

      그래봐야 한국의 건물주 보다도 못함.

      한국 건물주들에게는 고유의 신권이 있어서
      보유세도 엄청 저렴하고
      임대소득에 대한 세금도 근로세에 비해 훨씬 낮음

      • x 161.***.53.45

        건물도 나름이지.. 한국에서 저기 방학동에 3층짜리 건물 산적이 있어.. IMF때 싸게 샀어.. 1층에는 SK텔레콤하고 지하에 노래방 주고 2층에는 학원주고..3층에 살았지.. 근데 가끔 현관과 계단에 오줌싸는 미친놈도 있더라.. 첨엔 돈 아끼려고 관리하다가 용역 줬어.. 그런 영세 건물은 정말 못할 노릇이더라.. 결국 그거 차익 남겨 팔고 용인에 상가 사서 돌리는게 낫긴 하더라.. 그러다 덧 없더라고.. 인생이란게 꼭 돈이 다는 아니더라.. 한국서 치열하게 살기 싫어 쉬러 미국 왔는데 자유롭더군.. 방문비자 B1으로 쉬러 왔다가 에라 공부나 하자 하고 F1으로 바꾸고 예전 기억 다 잊고 비싼 대학원 등록금에 꼴아박고 흙먹으면서 스폰 받고 겨우 살아난게 10년전이더라.. 그러면서 자리가 나를 파란눈 애들을 조금씩 만나게 해주더라.. 미국 애들도 사실 겪어보니 간사해… 자기가 얻을게 있다면 꼬운 동양인이더라도 친분 쌓고 싶어하더라.. 골프도 초대하면 와서 빨아주고.. 그러더군.. 인종차별? 뭐 그런거? 자리가 만들어지면 그들도 목적을 위해 잘하는 척이라도 하더라.. 중요한건 근데.. 영어가 되야 할거야… 그거 기본 안되면 안되더군.. 미국 애들.. 아이비리그 혹은 지역 주립대학 따지는거 더 심해.. 대도시 아니고서는…잘 들어둬.. 그 주의 대학 나오면 가급적 그 주의 직장들 잡아라… 그게 인맥관리하기에 낫단다.. 미국애들이 더 꼰대 많거든?

    • 76.***.204.204

      위에서도 이야기지만
      주지사가 된것도 아니고
      주지사 만난거 가지고…
      한국사람 오히려 챙피하게 만드시네요. 주지사 이야기는 빼세요…목표나 성취감이야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 x 161.***.53.45

        나 한국사람 아니니 걱정마시길 ^^

        • ㅋㅋㅋㅋㅋㅋ 12.***.65.154

          실눈뜨고 대충 봐도 한국사람맞구만 한국사람아니면 한국인커뮤니티에 와서 왜 한글로 글싸지르시는지? ㅋㅋ 그저 신분이 시티즌이면 다 미국사람이게? ㅋㅋㅋㅋㅋㅋ

          • x 161.***.53.45

            ㅇ 나 이번에도 다시 트럼프찍을거야.. 그럼 미쿡사람이지 뭘 더 바라니

            • ? 12.***.65.154

              트럼프를 찍든 바이든을 찍든 알아서하시고@@ 네 다음 명예”미쿡인”

    • 76.***.204.204

      To achieve such an opportunity, I must have meticulously planned and elevated my position significantly.

      이것도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결과론적 사고.

      • x 161.***.53.45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모르니?

    • Zzz 121.***.21.16

      누구를 대상으로 쓴 글인지요?
      흥분한것 같은데 심호흡 좀 하시고 차근차근 말해보세요.

      • x 161.***.53.45

        지난 글 보면요… 영주권 그러니까 2년안에 안나온다는 거죠… 거기에 기가 차서.. 참 교만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이글을 쓴것이지요..아직 멀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인생선배_미국직장_고참 173.***.188.36

      니들 머리에 든 우동사리 말 좀 들어보자
      <== 다 좋은데 마지막 멘트가 니 글을 망치는구나

      여기 자주 오는 사람들 대부분 너 보다 고생많이 한 사람들이야
      니가 보긴 니가 아주 고생많이 한것 같지?
      그거 착각이야
      다들 얘기보따리 풀면 날밤까도 모자랄정도로 애환과 고통과 슬픔이 많아
      너 보다 많아
      너부터 계속 더 겸손해라

      • x 161.***.53.45

        난 내가 더 고생했다고 그러는게 아니야.. 아직 내 근본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거 같구나… 쉽게 뭔가 해보려고 한다면 미국에 살지말고 떠나라는 이야기임..

        • ㅋㅋㅋ 174.***.75.126

          아저씨, 많은 사람들이 같은얘기를 하면 모두가 아저씨 이야기를 이해 못하는게 아니구, 아저씨 글의 전달력이 떨어지거나 아저씨의 숨겨진 의도를 느끼시는겁니다. ㅋ

          문장수준으로 봐서 분명 논술시험 부활전에 학력고사 본 들딱이거나, 학교다닐때 공부 졸라 못했을듯.

          • x 161.***.53.45

            Understanding my intent is crucial. I believe that there are no shortcuts to achieving one’s goals; it requires perseverance and endurance. To make significant progress, one must sometimes take a step back and endure hardships. Success will come when I relinquish my arrogance and clear my mind. This mindset will eventually lead to power.
            I’ve seen Americans engage in flattery to achieve their ambitions, climbing fiercely to secure their positions. Consider historical figures like China’s Cao Cao who – as a mere captain might not have envisioned unifying the land, or Japan’s Toyotomi Hideyoshi who endured being called a monkey (Saru) and warming his master’s shoes before rising to unify the shogunate. Their stories teach us that to advance, we must first overcome our own status and pride.

    • 알라 32.***.80.206

      정작 미국을 모르는사람이네
      주지사되는거나 주지사만나는거나 어쩌라고?
      미국사람이 주지사되려고 환장들 하냐.
      주지사 만나고싶어 안달났냐?

      • x 161.***.53.45

        단지 내 사례를 들었을 뿐.. 자랑도 아니고 비유일 뿐이다.. 미국서 무언가 쉽게 얻으려고 하는 근성없는 사람들을 비판하는거야.. 꿈을 꾸면 언젠가 주류사회도 간다는 이야기를 말하는것 뿐이고.. 주지사 만나는게 별거냐.. 만날 수 있어.. 내자리가 그걸 만드는 것을 표현할 뿐이야.. 오늘 점심은 대학 총장하고 만나게 되어 있어… 무슨 목적으로? 산학협동 하자고 내가 제안했거든.. 너희 커리큘럼, 실라버스에 우리가 원하는 인력에 대한 교육을 넣어주면 매년 얼마 주겠다고 하니 바로 점심 먹자고 하더라… 그게 서로의 이권 관계거든… 내가 이런 시간을 갖기 위해서.. 위에 말한것은 꼴랑 가방 2개 들고 뉴욕땅에 내렸을때 오늘 점심이든 주지사 조찬이든 생각해 봤겠니? 그러니 어려워도 신분부터 해결하라고 저 다른 글에 한심한 사람이 영주권 2년 안되면 헛짓거리라고 글을 쓰니 너무 답답해서 이 글을 쓴거거든…

    • 질사 184.***.15.6

      별것도 아닌 글에 발끈하는 사람들도 참 많네.

      • x 161.***.53.45

        그러게요… 제 의도에 다들 걸린듯…

    • x 161.***.53.45

      나도 그렇지만 다들 그렇죠?

    • 172.***.192.10

      아니 왜 미국에서 나이든 사람들 만나면 항상 지자랑으로 끝날까? 나도 미국산지 20년이 넘었지만, 그래 고국떠나서 여러가지 다른점이 있지. 그래도 제일 잘사는 나라 제일 외국인에게 관대한 나라 와서 그정도면 고생덜하고 산거임. 한국에서 있으면 편한가? 고생 더함.

      • 못배워서 그럼 73.***.239.132

        안타깝지만 지금 506070대 이런 세대 할배들은 허구한날 술먹고 마누라 줘패고, 자식들 학대하고 살던 세대라 제대로 된 교육을 못받은 세대임. 그래서 현재 세대들에게 항상 극복할 수 없는 열등감을 가지고 있고 그거때문에 항상 화나있음. 반말부터 찍찍 갈기고 사는게 그렇게 기선제압하면 사람들이 고분고분 해줄거라고 기대하는 엉큼한 심리임. 그냥 나이같은거 무시하고 똑같이 욕박고 면박주면서 이 틀니들 행동특성을 교정시켜주는 수밖에 없음.

    • 틀딱이 안녕? 73.***.239.132

      “꼰대라고 해도 상관없다.. 적어도 니들이 생각하는 틀딱 세대는 아니니까..”
      -> 누가봐도 틀딱임

      “밑바닥 생활 해봤니? 알지만 다들 왕년에 어쩌고 저쩌고..”
      -> 보통 정상적인 사람이면 밑바닥 생활은 안함.

      “겨우 랭귀지 스쿨 다니면서 F1 겨우 받고 결국 대학원도 마치면서..
      스폰서 못 구해 허덕이다.. 눈높이를 낮추고..
      너희도 마찬가지겠지만.. 한국에서 몸쓰는 일 해본적도 없던 내가
      시멘트도 만져보고 드라이월도 쳐보고 몰타르 섞어서 타일도 깔아봤다..
      눈높이 낮추니 영주권 나오더라..”
      -> 영어도 못해서 esl 코스같은거 받아야 입학할 수 있었던 사람이면 누구 훈계할 처지가 아님. 게다가 꼬라지 보니 비숙련으로 영주권 받은거 같은데 할배는 남한테 도움이나 위로를 받아야 하는 사람이지 누구를 가르칠 사람이 아님.

      “미국애들 볼땐 우리가 그저 한국사람이 생각하는 어디 부탄, 방글라데시 사람처럼
      느껴질거다.. K컬쳐? 뭐 그런거 정작 미국 사람 우리 잘 몰라..
      오히려 김정은을 더 알겠지..”
      -> 회사에서도 한국사람이라고 하면 간간히 사람들이 와서 한국가수 드라마 영화 주제로 이야기 시작함. 한국문화 모른다? 옆에 있는 사람들이 죄다 같은 뜰딱이라는 증거임.

      “댓글 환영한다.. 욕도 환영한다… 니들 머리에 든 우동사리 말 좀 들어보자…ㅎ”
      -> 어우 틀딱이 쉰내 말투 씹 극혐. 이런 할배들은 좀 어떻게 한군데에 몰아놓고 지들끼리만 살게하면 안되나?

      • x 161.***.53.45

        “꼰대라고 해도 상관없다.. 적어도 니들이 생각하는 틀딱 세대는 아니니까..”
        -> 누가봐도 틀딱임
        –> 아니란다 ^^

        “밑바닥 생활 해봤니? 알지만 다들 왕년에 어쩌고 저쩌고..”
        -> 보통 정상적인 사람이면 밑바닥 생활은 안함.
        –> Over Qualify라 스폰이 안구해져서 좀 해서라도 받았지

        “겨우 랭귀지 스쿨 다니면서 F1 겨우 받고 결국 대학원도 마치면서..
        스폰서 못 구해 허덕이다.. 눈높이를 낮추고..
        너희도 마찬가지겠지만.. 한국에서 몸쓰는 일 해본적도 없던 내가
        시멘트도 만져보고 드라이월도 쳐보고 몰타르 섞어서 타일도 깔아봤다..
        눈높이 낮추니 영주권 나오더라..”
        -> 영어도 못해서 esl 코스같은거 받아야 입학할 수 있었던 사람이면 누구 훈계할 처지가 아님. 게다가 꼬라지 보니 비숙련으로 영주권 받은거 같은데 할배는 남한테 도움이나 위로를 받아야 하는 사람이지 누구를 가르칠 사람이 아님.
        –> 미안하지만 EB2 컴공으로 받았단다..

        “미국애들 볼땐 우리가 그저 한국사람이 생각하는 어디 부탄, 방글라데시 사람처럼
        느껴질거다.. K컬쳐? 뭐 그런거 정작 미국 사람 우리 잘 몰라..
        오히려 김정은을 더 알겠지..”
        -> 회사에서도 한국사람이라고 하면 간간히 사람들이 와서 한국가수 드라마 영화 주제로 이야기 시작함. 한국문화 모른다? 옆에 있는 사람들이 죄다 같은 뜰딱이라는 증거임.
        –> 내가 이야기 한건 난 K컬쳐 모른다.. 그만큼 미국애들 BTS도 모르고.. 근데 한국자랑 하는 사람들을 비판한 거야

        “댓글 환영한다.. 욕도 환영한다… 니들 머리에 든 우동사리 말 좀 들어보자…ㅎ”
        -> 어우 틀딱이 쉰내 말투 씹 극혐. 이런 할배들은 좀 어떻게 한군데에 몰아놓고 지들끼리만 살게하면 안되나?
        –> 여기 애들이 격떨어지게 우동사리 이야기한적이 있어서 나도 표현해 본거야.. 실제로는 그런 상소리는 안한단다… 어그로 끌기 위한 의도라는거 모르니?

        • 못배운할배년 73.***.239.132

          “꼰대라고 해도 상관없다.. 적어도 니들이 생각하는 틀딱 세대는 아니니까..”
          -> 누가봐도 틀딱임
          –> 아니란다 ^^
          —> 맞단다 ^^ 쳐웃지말고 병ㅅ틀니년아 몇개 남지도 않은 이빨 다 뽑아버리기 전에

          “밑바닥 생활 해봤니? 알지만 다들 왕년에 어쩌고 저쩌고..”
          -> 보통 정상적인 사람이면 밑바닥 생활은 안함.
          –> Over Qualify라 스폰이 안구해져서 좀 해서라도 받았지
          —> over qualified 라고 적는게 맞단다 ^^ 병ㅅ틀니년아 영어도 못하니? 그리고 잡 못구하면 못구한거지 쓸데없는 사족 붙이지 말렴 ^^ 니가 조또 평범한년이니까 잡을 못구한거지 ^^

          “겨우 랭귀지 스쿨 다니면서 F1 겨우 받고 결국 대학원도 마치면서..
          스폰서 못 구해 허덕이다.. 눈높이를 낮추고..
          너희도 마찬가지겠지만.. 한국에서 몸쓰는 일 해본적도 없던 내가
          시멘트도 만져보고 드라이월도 쳐보고 몰타르 섞어서 타일도 깔아봤다..
          눈높이 낮추니 영주권 나오더라..”
          -> 영어도 못해서 esl 코스같은거 받아야 입학할 수 있었던 사람이면 누구 훈계할 처지가 아님. 게다가 꼬라지 보니 비숙련으로 영주권 받은거 같은데 할배는 남한테 도움이나 위로를 받아야 하는 사람이지 누구를 가르칠 사람이 아님.
          –> 미안하지만 EB2 컴공으로 받았단다..
          —> eb2면 eb2지 eb2 컴콩은 또 뭐니? ^^ 병ㅅ년아? 쌍팔년도 eb2는 회사 직원이 시멘트에 공구리치고 타일붙이고 다녔니? ^^

          “미국애들 볼땐 우리가 그저 한국사람이 생각하는 어디 부탄, 방글라데시 사람처럼
          느껴질거다.. K컬쳐? 뭐 그런거 정작 미국 사람 우리 잘 몰라..
          오히려 김정은을 더 알겠지..”
          -> 회사에서도 한국사람이라고 하면 간간히 사람들이 와서 한국가수 드라마 영화 주제로 이야기 시작함. 한국문화 모른다? 옆에 있는 사람들이 죄다 같은 뜰딱이라는 증거임.
          –> 내가 이야기 한건 난 K컬쳐 모른다.. 그만큼 미국애들 BTS도 모르고.. 근데 한국자랑 하는 사람들을 비판한 거야
          —> 니가 틀딱이년이라 모르는거지 ^^ 브랜드파워나 매출액 같은걸 직접 찾아보고 비교해보던가 이것조차 못하는 지경인데 니 틀딱이 할배년이 누굴 가르치겠다고? ^^

          “댓글 환영한다.. 욕도 환영한다… 니들 머리에 든 우동사리 말 좀 들어보자…ㅎ”
          -> 어우 틀딱이 쉰내 말투 씹 극혐. 이런 할배들은 좀 어떻게 한군데에 몰아놓고 지들끼리만 살게하면 안되나?
          –> 여기 애들이 격떨어지게 우동사리 이야기한적이 있어서 나도 표현해 본거야.. 실제로는 그런 상소리는 안한단다… 어그로 끌기 위한 의도라는거 모르니?
          —> ^^ 나도 그냥 심심한데 틀딱이 할배년한테 욕박으면서 상쾌하게 하루 시작하고 잇는 중이야! 스트레스 풀려 너같은 틀딱이 할배년한테 욕박으면 ^^

    • ㅎㅎㅎ 136.***.80.80

      글에 앞뒤 맥락이 없고 전달하는 표현이 서투르니 읽는 사람들의 공감을 받아낼리가 있나.
      일단 내용에 비해 글이 너무 깁니다. 같은 내용의 반복입니다. 글을 쓴 취지가 명확한 내용 전달의 목적이라면 짧고 간결하게 써보도록 해보세요.

    • ㅇㅇㅇ 96.***.204.165

      열심히 사셨네요. 근데 인생에 정답은 없어요. 인터넷에서 자잘한거에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즐기면서 사세요.
      시중에 엄청 성공한 사람들이 쓴 책이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유투브에도 성공관련 동영상이 엄청 많죠. 그런거 본다고 다 성공하나요. 아니죠. 할놈은 그냥 알아서 하고 될놈 어떻게든 잘 삽니다.

    • 인생선배_미국직장_고참 173.***.188.36

      녀석들 다들 열심히들 산다 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기요 122.***.23.47

      그렇게 생각했으면 여기에 말하고 가시면 되지
      뭘 댓글하나하나 다 반응합니까
      주지사 만나셨다는 분이 너무 사소한 것에 일희일비 하시네요?
      큰일 하시는 분이 좀 없어보여 말씀 드립니다

    • ㅋㅋㅋㅋㅋㅋ 12.***.65.154

      니똥굵다 참 오랜만에 듣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틀딱판별기

    • x 161.***.53.45

      그것을 Shit으로 생각하는 너 수준이 그렇다면 ㅋㅋ 난 다른 의미인데..

    • x 161.***.53.45

      머래..난 너 시러..멀 꼬집는다고…? ㅎ 수준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