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달에는 정말가긴간거냐? 달에 간적없다는데

  • #3874071
    브래드말이맞을까? 24.***.99.123 315

    달에 인간이 착륙후 돌어올때
    로켓을 타고 우주로 올라와
    모선하고 도킹을해야하는데
    모선과 로켓 모두 총알의 30배
    속도로 돈데
    52년전 기술로 이걸 계산해서
    도킹에 성공할수 없다는거지
    물론 도킹장면 우주를 날라가는장면
    등 사진 영상 하너도 없고
    그럴싸 하거든

    미국아 52년전 안간를 달에
    보냈을까?

    • AAA 68.***.29.226

      단순계산하는 수퍼컴퓨터 한대가 집채만한 시절에 극한의 온도를 가진 달의 정확한 지점에 한치의 오차없이 왔다갔다 했다……..??
      특히 달에서 다시 지구로 귀환하는 테크놀러지는….그당시에 힘들었다 봄.

    • 인생선배_미국직장_고참 173.***.188.36

      나도 예전에 미국이 달에 안가고 구라친거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생각이 달라졌다 진짜 갔다왔다고 본다
      안갔다고 하는것은 음모론이다

    • 인생선배_미국직장_고참 173.***.188.36

      달 착륙 도킹 기술에 대한 논쟁: 52년 전 기술로 가능했을까?
      1. 주장 요약:

      일부 사람들은 52년 전 기술로는 달 착륙선과 모선의 도킹이 불가능했다고 주장합니다.
      그 이유는 당시 기술로는 총알 속도의 30배인 초음속 속도에서의 정밀한 도킹이 불가능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도킹 과정을 보여주는 사진이나 영상 자료가 부족하다는 점도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2. 반론:

      당시 기술로도 충분히 도킹이 가능했다는 반론도 있습니다.
      아폴로 계획 당시에는 레이더, 관성 항법 시스템, 컴퓨터 등 충분히 정밀한 도킹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들이 존재했습니다.
      또한, 실제로 도킹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가장 강력한 반론이 됩니다.
      3. 추가 고려 사항:

      도킹 과정은 매우 위험하고 복잡했으며, 실제로 여러 번의 시도가 필요했습니다.
      또한, 당시 기술로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성공적으로 달 착륙을 수행했으며, 이는 당시 기술력이 충분히 발전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4. 음모론:

      달 착륙 음모론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부분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실제로, 당시 달 착륙 과정은 수많은 전문가들에 의해 꼼꼼하게 검증되었으며, 그 결과 음모론 주장들은 모두 반박되었습니다.
      5. 결론:

      달 착륙 도킹 기술은 52년 전 기술로도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당시 기술력과 관련된 논쟁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지만,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음모론을 반박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아폴로 11호 도킹 과정 [유효하지 않은 URL 삭제됨]
      달 착륙 음모론
      아폴로 계획
      주의:

      위 내용은 달 착륙 도킹 기술에 대한 논쟁을 요약한 것으로, 특정 입장을 지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과학적 사실에 입각하여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달 착륙 기술 논쟁: 52년 전 기술로 정말 가능했을까?
      1. 컴퓨팅 성능 논쟁:

      당시 컴퓨팅 성능으로는 달 착륙 임무를 수행하기 어려웠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지적들이 제기됩니다.

      컴퓨팅 성능: 당시 컴퓨팅 성능은 현재 스마트폰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복잡한 궤도 계산과 제어 시스템을 구동하기에는 부족했다는 주장입니다.
      정밀도: 달 착륙선을 정확하게 착륙시키고 지구로 귀환하기 위해서는 극도로 높은 정밀도의 계산이 필요했습니다. 당시 컴퓨터는 이러한 정밀도를 달성하기 어려웠다는 지적입니다.
      2. 반론:

      하지만 당시 기술로도 달 착륙은 충분히 가능했다는 반론도 있습니다.

      적절한 기술 활용: 당시 엔지니어들은 비록 지금보다 훨씬 덜 강력한 컴퓨터를 사용했지만, 최적화된 알고리즘과 혁신적인 기술들을 활용하여 이를 극복했습니다.
      단계적 목표 달성: 아폴로 계획은 단계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초기에는 무인 탐사선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점차적으로 더 복잡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죠.
      성공적인 결과: 가장 중요한 것은 아폴로 11호가 성공적으로 달 착륙을 수행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당시 기술로도 충분히 달 착륙이 가능했음을 증명하는 가장 wymowny dowód입니다.
      3. 극한 환경 논쟁:

      달은 극심한 온도 변화와 진공 상태라는 가혹한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정밀 기기가 작동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4. 반론:

      하지만 당시 기술자들은 극한 환경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 내구성 있는 기기를 개발했습니다.

      열 차폐 기술: 극한의 고온과 저온을 견딜 수 있는 특수 소재와 열 차폐 기술을 개발하여 기기를 보호했습니다.
      진공 환경 적응: 진공 상태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 전기 시스템과 기계 장치를 설계했습니다.
      엄격한 테스트: 발사 전 모든 기기는 극한 환경을 모사하여 엄격하게 테스트되었습니다.
      5. 결론:

      달 착륙 기술은 52년 전 기술로도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당시 기술적 한계는 있었지만, 뛰어난 엔지니어들의 노력과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달 착륙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과학적 근거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음모론을 반박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아폴로 11호
      아폴로 계획
      달 착륙 음모론 [유효하지 않은 URL 삭제됨]
      주의:

      위 내용은 달 착륙 기술 논쟁을 요약한 것으로, 특정 입장을 지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과학적 사실에 입각하여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지나가다 174.***.112.57

      달 온도 -230 에서 +120.
      이걸 견뎌낼 우주복은 지금 만들수 없다라고 nasa공식 인정.

    • o 76.***.204.204

      다른 건 나도 잘 모르겠고….솔직히 달 탐사에 직접 참여한 엔지니어들도 여러분야의 기술들을 조목조목 다 설명하기엔 쉽지 않을거에요. 분야가 다 다르니.

      어쨌든 나도 잘은 모르지만,
      1. 달의 온도에 관한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마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장소나 시간과 그리고 밤이 되는 지역을 착륙장소로 피해서 새벽이나 저녁시간대가 되는 지점을 착륙지점으로 고려했을겁니다. 그렇더라도 여전히 우주복이 코즈믹 레이나 온도의 영향을 보호할수 있느냐 하는 문제는 여전히 질문거리가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실 코즈믹 레이 부분도 상당한 문제거리이고, 우주비행사들이 유에프오를 목격했다는 목격담들이 코즈믹 레이가 시신경에 반응한 걸로 해석하려는 관점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코즈믹 레이가 컴퓨터 칩 반도체를 때리게 되면 오차를 유발하게 되어서 궤도계산에 큰 장애요소가 되기 때문에 그걸 차단하는게 아주 중요해집니다.

      2. 달에 직접 방문했다는 중요한 증거중에 하나는 레이저 반사판을 달에 두고 온겁니다. 요즘에도 계속 관측을 하고 있는 지는 모르겠는데 예를들어 텍사스의 맥도날드 천문대같은데서 오랫동안 레이저로 직접 달에 쏴서 수 센티미터 레벨의 오차로 달까지의 거리를 지속적으로 관측한 데이타들이 있는걸로 압니다. 그 레이저 시스템들은 60년대에부터 위성읙 거리를 재는데에도 쓰여왔습니다. 현재에도 레이저 거울을 위성에 달아서 거리재는 방법으로 여전히 쓰이고 있구요.

      3. 사실 나도 오랫동안 궁금한게, 토이스토리의 인물중 하나인 미스터 버드인가 하는 인물은 올드린인가? 책도 쓰고 유명인사가 되었었는데, 실제로 달에 첫발을 내디딘걸로 알려진 암스트롱은 (루이 암스트롱은 가수이름인데 저 암스트롱이랑 헷갈림) 언론에도 등장한적도 없고 해서 그 사람이 냅뱉은 한마디로는 유명해도 대중에 별로 등장한적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사실 오래 살만큼 살다고 죽은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끔 궁금해요. 왜 그 사람들은 올드린이나 아폴로 13호 영화주인공들 빼고는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지…..혹시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은 미션이라서 죄책감때문에 대중앞에 나서길 꺼렸을까 이런 의심도 계속해서 들기도 했고요. 근데 내 기억에 나사에도 많은 자료가 남아 있지는 않다는 이야기도 들었었어요.

    • 인생선배_미국직장_고참 173.***.188.36

      제일 결정적인 증거는 달에서 찍은 지구 사진이다 그건 위조 사진이 아니니깐

    • RE27N/D 184.***.15.6

      네가 태어난 적이 없는 가상의 인물인 것과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