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이야기해서 미국인들은 유목민 같고 한국인이나 일본인들은 농민들 같아요.”
쉽게 이야기해서 미국인들은 개인주의 같고, 한국인이나 일본인들은 집단주의 같아요, 입니다.
왜냐면 노마드는 개인주의고, 농경사회는 집단주의 사회니까요.
다시 이야기해서 원글은 미국인의 유사한 기질을 묻는 거지, 미국인의 다양한 성격을 묻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미국인 기질, 자기중심적 개인주의는 세계최고입니다. 한국은 집단주의 문화로 개인주의는 땅으로
떨어집니다. 미국인과 한국인의 기질은 상극입니다. 개인의 성격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상극을 좁히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복숭아 같은 미국인을 코코넛같은 한국인이 친구로 사귈 수 없다는 미국학자의 견해죠. 겉과 속이 완전이 반대예요.
이런 미국인 개인주의는 충성은 둘째치고 어느 집단에 속해 있지 않다는 겁니다. 심지어 가정에도 속하지 않기때문에 쉽게 깰 수 있게 법이 만들어 있지요. 어느 집단에도 속하지 않은 자유로은 존재인 데 무슨 충성이 있습니까? 원글이 이야기하고자하는 회사일이면 내 일이라는 일체감 내지 소속감은, 회사에 오래 머물든 또는 일찍 이직하든 거의 없어요. 부부간에도 너는 너, 나는 나인 것 처럼…
또한 미국인은 이타주의는 세계최고입니다. 그러나 연구논문상 개인주의의 이타주의는 순수하지 못하고 self-interest를 위해 한다는 겁니다. 반대로 집단주의자의 이타주의는 타인을 위한 순수성을 같고 있다는 것이지요. 집단주의 한국인은 이타주의가 상당히 높아요. 일본인은 개인주의 성향도 있어서 이타주의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국인이 이런 정글에서 사는 것이 가장 힘들어요.
다시 이야기해서 모든 일에 있어서 어둠의 자식들에겐 self-interest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성과 사귈 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책임을 지고 희생하고 싶어서 연애, 결혼한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습니까? 사랑도 자선행위도 다 본인을 위해서 하는 겁니다. 회사와의 관계도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포대기 자식들처럼 사랑하니까 책임지고 희생해야 한다는 생각없어요.
충성, 헌신 그런 것은 그들의 사전에 있지 않습니다.
지금 20, 30대 미국인들은 자기들이 먼저인 부 또는 모로부터 태어나자부터 어두운 독방에서
길러졌어요.
어둠의 자식들에게 가장중요한 것은 오로지 “나”뿐입니다. 그러나 매우 독립이고 자유로운 존재입니다. 포대기 자식들은 의존적이고 다분히 구속될 수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