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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산타페 Limited 를 고장 하나 없이 타고 있습니다.
7만마일 전후 쯤에서 브레이크 패드 직접 교체하고,
몇년에 한번씩 배터리 교처한 것 빼고는,
고장이 전혀 없었습니다.운이 좋은거겠죠?
현재 103,000 마일 정도 되었습니다.
장보고 아이들 라이드랑 여행 가는 것 빼고는
거의 가라지에 있다 보니 과도한 태양열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건강(?)과 장수(?) 의 비결인 것
같습니다.11학년 되는 아들 차로 줄려고 했더니,
후방 카메라가 없어서 좀 걱정이 되는군요.그래서 생각은 카맥스는 현대딜러에서
최근 연식의 중고로 트래이드를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연식 중고는 보통
2만에서 3만 사이를 보고 있습니다.집에 가라지가 2대 주차라서 3대 하는 것 보다
최근 연식 중고로 트래이드해서 아이 엄마랑
아이가 공유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아들도 운전에 크게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친구들이 다 운전을 하니까, 자기도 하려는
경향이 강하고, 등하교는 하기 싫다고 합니다.
주차하려고 아침 일찍 가는게 싫어서죠 ㅎㅎ조언해 주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