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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스폰서로 시작한 EB2 타임라인입니다.
21년 8월: PWD 시작
22년 8월: PERM 접수
23년 6월: PERM 승인
23년 7월: I-140 접수 (문호가 안열려있어서 일반으로 접수)
23년 10월: I-485, 765, 131 접수 (배우자와 함께)
23년 10월말: I-140 Premium 접수 (10월에 문호 열려서 Premium 접수)
23년 11월: I-140 승인
23년 11월: Fingerprint
24년 2월: 배우자 I-765 승인
24년 4월: I-765 & I-131 승인 (Receipt만 받고 콤보카드 못받음)
24년 6월: I-485 승인 (배우자도 같은 날 승인)PERM이 제일 말썽이었던 느낌이예요.
PERM 접수까지 HR에서 실수해서 지연이 좀 많이 되었고,
승인까지도 달 수로 무려 11개월이나 걸렸습니다.
근데 요즘은 기본 그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제 시기에 485 접수하신 분들은
몇개월 안걸리고 승인되는 느낌이었는데,
저는 485 접수할 때, 140이 승인이 안난 상태로 접수를 했어서,
그 정보 입력하는 란에 140 승인 안됐다고 체크해서 느려지나 보다 했었습니다.
이유야 알 수 없지만
New Card Is Being Produced 보니까 아무 상관없는 느낌입니다.485 영수증번호 MSC249003XXXX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