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거 없어서 고차원적 사고 사유가 안되는 할애비들 특징:
일단 지 마음에 안들면 좌파 빨.갱이로 낙인찍고 공격함. 실제 야당 지지자도 아니고 개신당 지지한다고 여러번 댓글 달았는데도 무시하고 어떻게든 좌파 빨.갱이로 몰아가서 욕한번 하려는거. 어쩔 수 없음. 배운게 없는 사람들의 사고력 한계는 거기까지임. 나이 먹어도 배우려는 자세가 있으면 얼마든지 행동을 교정하고 학습할 수 있는데 그렇게 살아온 세대가 아님. 술먹고 마누라 패고 자식 학대하고 살던 세대라 사실상 현재 20대 30대 애들이랑은 인종 자체가 다른, 종이 다른 동물로 취급해야 함.
‘말을 그럴싸하게 싸지르는건’ 뜻은 내가 더 어른스럽게 사고하고 행동했다는 거임. 그런데 이걸 칭찬하지 않고 빈정대는건 이 할배의 내면에 열등감이 깊게 각인되어 있는거임. 그 못배운 한. 자기가 스스로 생각해도 더 못났고 더 못배웠거든. 그러니까 허구한날 더욱 빈정대고 악플달고 그러는거임. 이게 동물로 치면 더 약한 동물이 포식자가 근처에 있으면 몸을 부풀리거나 더 큰소리로 짖거나 하는 거랑 비슷한 행동특성임. 아마 현실 세계에서 이 할애비들 가족들이 이 할배 비위맞추느라 어마무시하게 고생하고 살았을거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