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직접 말 못하고 여기서 험담하잖아요.
이게 한국인 문화가 아니길 바랍니다.
평생 미국회사에서 일해 온 저는 동양인이라고 차별은 받았어도 우대받은적은 없어요.
그러니까 미국회사 미국인 직장 동료가 나을 거란 착각마세요.
오히려 기회만 노리다 신고하고
동료 알기를 돌같이 합니다.
평생친구 직장친구 이딴거 없어요
어제의 내편도 내일의 적
살기위해 모함도하는게 미국식으로 직장생활….
그러니 한국인끼리 서로 응원하고 도와주면 좋은데…..ㅠㅠ
현실은 개인주의 쩔은 사람이 많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