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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00:31:57 #3872861엔지니어 172.***.233.224 2205
***** 업데이트 ******
초기 계약을 확인해 보니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취소하게 되어서 본인이 위약금을 감당해야 하는 것으로 사료되는 바, 이렇게 업데이트 글을 올립니다.웅진코웨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귀사 앞으로도 번성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한국 금융감독원의 역할을 하는 미국 정부기관에 대해 알고 계신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웅진코웨이를 미국내 기관에 고발준비 중입니다.사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난 수년간 웅진코웨이의 정수기를 렌트해서 사용해 왔고, 매달 46불을 지불해 왔습니다.
필터교환들 서비스가 안되는 타주로 이사를 가야해서 해지를 요구했더니, 20개월치 (900여불)의 위약금을 내라고 합니다.소비자가 원하면 위약금없이 취소 가능한 것이 정상인데, 한국의 조폭사채단 같은 느낌이 드네요.
처음 가입시 그런 위약금 계약이 있는지, 제대로 고지를 받지도 못했고, 개싸움하기 싫어서 정식으로 고발 예정입니다.미국내 관련 기관 아시는 분 있으시면 링크나 고발 전화번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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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읽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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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계약서님은 웅진직원임?
그런 깨알같은 조항이 있는지 확인도 못했고, 고지받지도 못했고, 그런 조약 자체가 깡패임.-
다들 열심히들 산다 증말 열심히들 살아.
나가서 일해 색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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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컨트랙싸인햇고 그런 사항잇음 내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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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더 큰 조폭인데? 지대로 배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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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웅진 이 잘못햇다고 댓글들 달리는데 이번 경우는 니잘못이지
아파트 들어갈때 중간에 딴곳으로 이사가면 어찌되냐 물어보냐 안물어보냐?
계역서의 작은 글씨를 아무도 안읽어보지만 중요한건 물어봐야지
니 마음대로 계약하고 니 마음대로 해약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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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이런사람 주변에 살면 ㅈ같겠다…
계약서라는게 있고 지가 안 읽어보고 싸인 했다고 뿌에엥 거리는게 진짜 극혐이다 … 이게 정상인 사고방식임? -
웅진 알바생들 댓글이 거의 십분안에 리얼타임으로 달리네. 제3자 입장이라면 이렇게 적극적으로 부정 댓글 안달텐데.
빠른 시간안에 웅진 고발 들어간다.
달리는 댓글 말투가 모두 비슷하다. -
웅진코웨이 한국 서비스도 거지 같지만
계약 규정대로 한다고 하니 방법이 없습니다.물고 늘어질 수 있는 것은
계약서 해지 부분에 중요 사항을 별도 고지에 대해
명시적으로 고지 또는 소홀하게 했냐는 부분입니다. -
주박, 그건 알겠고, 알바댓글 그만 달고.
나는 나대로 미국내에서 소송들어갈테니까, 알아서 해.내가 말하고 싶은거는 그런 깨알같은 조약 모두 읽어보고 동의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더 기가 찬것은 이 조약이야. 해지할 시 20개월치 한꺼번에 내라고?
사실 그런 조약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는데, 정식으로 문서 요청할 사항임.
며칠전에 내가 LA 웅진 사무실이랑 통화했는데, 전화번호는 남아 있겠지? -
한국 소보원도 저런 소비자 기만 계약사항은 소비자가 이김.
미국은 소비자가 당연히 이김.
우선 소비자 단체 고발하고 소송도 준비하세요. -
위에 댓글
말투 다 똑같네요
한사람이 돌려가며 댓글 단 말투
무엇보다 같은 케이스로 82쿡 미시유에스 등에서 글 많이 올라왔어요 개인이 소송하기에 큰 금액이 아니라 소송까지 가지 않지만 부당한건 맞아요 -
이 소송은 미국내 주정부 차원에서 소송 들어가면 웅진은 미국에서 사업하기 힘들거고,
수천만불 위약금 지불할 것 같은데,제3자 입장에서 과연 웅진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긴 하네.
집단 소송 들어갑니다.내가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웅진코웨이는 내가 반드시 잡는다.
주위 변호사/회계사 전부 동원한다. -
알바들 자냐?
리얼타임으로 부정 댓들 달더니, 밤 12시 가까워지니, 모두 자나보네.
댓글 더 달아봐. 웅진이 이 사이트에 알바들 많이 심어 놓았네. 한국, 미국에서. -
웅진코웨이, 그냥 답장없이 그대로 있어도 상관없지만.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너네가 이기는거 같지?나는 너네 답변이 없기에 미국내 소비자업체관련해서 소송 들어간다.
가만히 있으면 이길거 같지? 웅진 코웨이?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아마 반년?
너네 문 닫을거다. -
한국도 아니고 미국에 온이상 깔끔하게 미국식으로 sue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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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아 니가 억울한것은 이해가 가지만 여긴 한국이 아니라 미국이다 정신차려
니가 소송해도 질것 같다
그래도 변호사 좋은일 시키고 니 화를 니 돈 쓰가면서 풀고 싶다면 함 해 보거라 ㅋㅋㅋ -
웅진은 한국에서 하던짓 미국에서도 그대로 하네. 계약서 지들 유리한대로만 만들어 놓고 나중에 소비자한테 다 떠 넘기는 양아치 짓이나 하고. 미국에서 제대로 법의 심판이나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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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 생각을 전하자면 우선은 님께서 주장하시는 소비자가 원하면 무조건 위약금없이 해지 한다는것은 절대 있을수 없는일이고 님의 케이스같은 경우는 계약서에 해지에 관해 어떻게 써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서비스가 안되는곳으로 손님이 이사를 간다는것에 관하여 가입자가 계약을 파기하는것에 드는 벌금 및 해지 비용이 얼마 아마 계약서에 분명히 써있을것입니다.
그리고 그 계약서에 서명을 본인이 했느냐 아니냐가 핵심입니다. 본인이 아니거나 계약서 자체가 사기인것 (계약서 글귀가 전과 후가 틀림) 을 입증하지 못하면 안타깝지만 법원에 가서 싸우셔서 이겨야 할텐데 벌금 비용이 너무 작아서 변호사는 맡을것 같지 않고 Small Claim 에 가셔서 (Judge Judy 보셨죠? 보통 배심원 없이 판사가 결정을 내립니다. 그런데 계약서가 너무 터무니 없다는것을 입증을 못하면 $900 을 다 없에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한번 다퉈볼만은 한 케이스 입니다.
물론 웅진코웨이 측에서 주장하는 20개월치 를 페날티로 내라고 하는것은 누가보아도 악덕이며 부당해보입니다. 제가 원글님의 입장이었다면 혹시 주위 지인에게 계약을 넘기고 페이먼트 인수를 할수는 있을지도 알아볼것 같습니다. 저는 bottle 생수를 식수로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안타깝지만 코웨이의 약관에 관하여 전혀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에는 웅진코웨이 지사말고 한국 또는 미국의 본사와 원할 하게 좋게 타협하는것이 좋으실것 같습니다.
가끔은 kindness goes a long way 인것 같습니다. 제 친구도 피치못할 사정으로 25년동안 한곳에서 그로서리 장사하다가 한국으로 역이민 가게 되었는데 우락부락한 유태인 건물주가 처음에는 완강하게 lease 파기 하면 법대로 한다고 (나머지 남은것 다 내고 나가라) 해서 이 친구가 참 어이없고 화도 냈었는데 어짜피 싸우면 서로 피볼것이 뻔하니
나중에 침착하게 그 깐깐한 유태인 건물주를 그 동안 우리의 25년의 관계가 있지 않느냐 라고 잘 설득하여 lease 를 벌금없이 해약했으며 도리어 선물도 받았다고 합니다.
잘해결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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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Better Business Bureau 에 우선 연락하시시오. 그것이 첫번째 단계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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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융감독원? 이라는 곳에서는 전화로
악덕(?) 기업에 대한 고발을 받아주는 지는 모르겠으나,
이것은 contracting law에 관한 다툼이기 때문에
바로 위에 분이 말한 것처럼, 계약서(contract)에 관련한 부분에 대해서 법원에 가서 따져봐야 하는 것입니다.그리고 Contract은 어떤 대가를 받고 어떻게 하기로 합의를 하면 “끝”입니다.
(너가 나에게 백만불을 준다면, 앞으로 10년간, 나는 금요일에는 라면을 먹지 않겠다.) 이런 계약을 구두로 했다고 해도, 백만불 받고 금요일에 라면을 안먹으면 – 나중에 마음이 바뀌어도 백만불을 돌려 받지 못하는 거죠.
아무리 깨알같은 글씨로 위약금에 대한 내용이 있었더라도, 싸인이 있으면 빼박일겁니다.그리고 웅진이 어떻게 장사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1000불짜리 정수기를 24개월 매달 46불내는 대신에 200불에 줬을 수도 있죠. 그런데 4개월만 돈을 내고, 계약 취소해줘. 하면 -> 그럼 위약금 900불내. 뭐 이렇게 나오지 않았을까 짐작이 가네요. Cell Phone회사들도 뭐 그렇게들 하죠. 예를들어 1000불짜리 iPhone을 2년 계약하면 공짜로 주지만, 중간에 나오면 왕창 물어줘야 함. 이게 불법이었으면 Verizon AT&T 옛날에 망했죠.
지금, 님이 할수 있는 것은, 웅진쪽이 지금 칼자루(내 싸인이 들어간 Contract)를 쥐고 있으니까 부탁을 해야합니다. 내가 위약금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900불은 너무 한것 같다. 좀 깎아줘.
ㅅㅂ내가 자존심이 있지. 왜 웅진같은 회사에 부탁을 해? 하면 차선책은 – 그냥 돈 안내는 겁니다. 전화오면, 안받고. 그렇게 3~4달 하다가, 담당자가 피곤해지면, 깎아줘. 콜렉션에 들어가면; 거기서 전화 오겠죠? 그것도 몇달 안받다가, 콜렉션회사 담당자에게, 깎아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4~500불정도 주고 settle하면 괜찮은 거임. 사실 양쪽다 변호사 통해서 법원가기에는 변호사 수임비가 더 많이 들것 같은 애매한 금액이죠.아, 그리고 혹시 웅진이 구멍가게 처럼 일처리를 해서 내 싸인이 들어간 contract를 잃어버렸을수도 있으니까, 뭐?? 그런 계약서가 있었어?? 사본을 보내봐봐 해보세요. 잃어버렸을수도 있습니다.
한줄요약하자면, 미국에서는 계약서 싸인 쉽게 하면 안됩니다. -
일단 한국인이 운영하는 회사는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미국까지 와서 한국에서 하던 짓 고대로 하는 곳들이 태반이라. 천성이 사기꾼, 권위주의적인 민족입니다. 상종하지 않는게 속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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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물건을 사고 돈을 나눠 내는 개념이 아니라 특정 장비를 일정기간 렌트하는계약입니다. 웅진이 미국 어느지역이나 서비스를 다 해줄수 없고, 소비자는 여러이유로 이사가는 상황이 충분히 발생할수 있으므로. (이상 예상 가능한 상황) 이에대해 어얼리 터미네이션 피나 웅진에서 서비스가 안되는지역등 계약전에 이를 소비자에게 충분히(fine print는 충분하지 않음) 고지할 의무가 있습니다. 고지를 했다해도, 소비자에게 터무니없이 불리하게 만들어진 계약은 원천 무효시킬수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웅진은 기계를 다른곳에 다시 렌트하거나 중고로 판매할수도 있고 나머지 20개월간 청소/필터교체 서비스도 안해줄건데 원 계약자에게 20개월치를 다 물리는건 불합리해 보이네요.
미국은 법이 소비자에게 유리하게 되어있고, 징벌적 처벌제도가 있어서 웅진이 고의적으로 모든 책임을 소비자에 전가해왔다면 벌금 어마하게 때려 맞을수도.. 일 크게 안벌리려면, 그냥 웅진 쪽이랑 잘 얘기해서 합리적인 선에서 터미네이션 피만 어느정도 내고 쇼부보는게 제일 좋아보이지만, 변호사없이 동네법원에 스몰 클레임으로(filing fee = $40-50정도) 가도 소비자가 유리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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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웅진 코웨이가 먼지 모르지만
여기 무작정 한국회사라고 욕하는 애들은 얼마나 무식하면 저러냐? 미국회사는 다른줄 아냐?글고 고소? 우끼고 자빠졌다. 900달라 안애려다 9천달라 변호사한테 당해봐라.
미국선 잘해봤자 BBB같은데 리포트하는거나 옵션일게다. 아무짝에도 도움안되는 시간낭비하게 만들고 스트레스나 가중시켜주는것들이지. 웅진코웨이가 잘 하는짓이라는게 아니라 미국시스템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한국만 욕하지 말한 소리다. 니들이 그렇게나 떠받드는 미국떵꾸가 더 나은게 하나도 없다 알고보면. -
그렇게 한국 욕하는 넘들이 왜 미국까지 와서 한국 생수기는 그렇게 찾아? 그냥 수돗물 받아 먹든지 월마트가서 물사다 먹으면 되지. 그러고선 한국회사만 욕해?
나도 꼬박꼬박 파운튼의 생수물이라고 마트가서 사서 마시지만 그물이 더 좋은지 믿을만 한지 모르고 마신다. 속고 있어도 어쩔수없다. 그냥 수돗물받아 팔지도 모르고. 파운튼물이 더 나쁠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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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같은 소리하고 있네 증말. 변호사하고 전화나 가능한지 전화나 한통 해보고 이따위 글 올려라. 쓸데없이 십분전화나 꽁짜로 받아줄거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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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우리가 한국사람이니까
니 불평글 여기서 우리나마 받아주는거다. 미국넘들은 이런거 어디다 불평할데도 없다. -
이런거 빋아줄민한 로여 로펌들을 찾아보시고 문의를 하면 얘기해보자고 하는 곳이 니올 수 있습니다. 해볼만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과심을 보이지 않고요. 그래서 여러곳을 찾아 문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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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하고 말것도 없이 내가 대신 말해주마.
“고소하고 싶으면 일단 5000달라 를 리테이너 피로 지불하라. 그리고 시작하자. ” 뭐 3천불로 시작해도 3천불만 받겠다는게 아니라 그 돈 소진 곧 되면 또 채워넣어라. 안그러면 더이상 너 안도와줄거다. 이런 말이다. 근데 그 도와주는게 진짜 도와주는거라기보단 그냥 돈 짜내기에 불과하다. 어차피 판결결과에 상관없이 돈 받아 처먹는게 목적이니까.
전화통에다고 쓸데 없이 시간낭비하지마. 스트레스만 더 받을거다.
대부분의 미국 시스템이 다 이런식이다.
내가 그렇다고 한국식을 옹호하는게 아니야. 한국애들도 얼마나 지금 나사가 빠졌냐? 공무원들 포함해서 정부 정치가들 전부다 나사가 다 빠졌다. 구질구질한 미국 떵꾸 따라가니라 한국 똥꾸가 찢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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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동차 리스 해놓고 서비스 안된다고 리스파기하자는 말이네… 그럼 차는 중고가 되지. 리스할때는 새거썼을탠데… 살돈이 없으니 리스하는거 아님? 리스개념부터 모르늠 사람일쎄… 고소?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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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대로 하세요 만약 당신이 계약서를 안 읽어봤다면 당신 잘못이지요. 가슴에 손을 얹고 계약할 때 계약서 읽어봤음?? 안읽어봤다에 손모가지 겁니다. 거기에 계약 해지 관련해서 분명 나와 있을겁니다. 본인이 이사 갈 계획이 있었다면 당연히 단기로 계약 했었어야 했고 갑자기 간다면 당신이 편한대로 해지하는 건 소비자 권리가 아니고 당신이 계약 해지에 대해 해야할 의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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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기계값이 왠만해서는 900불 안할텐데 너무 하긴 하네요
근데 또 바보 같은게 이미 같은 기계 수년간 사용 했으면은 이미 렌트한 정수기 Payoff 하고도 남았을 것 같은데 확인은 안 해 보셨나요?
한국에서는 일정기간 사용하면 남은 금액 다 내버리고 살 수 있는 옵션이 있거나 쭉 사용해서 Payoff 되면 본인 기계 되서 월 사용비 없이 사용 할 수 있을텐데요 -
말이 안 되는데요. 잘 읽어보시고 문의해보세요. 계약하자마자 해지해도 위약금은 18개월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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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웅진은 그렇게 제품이 좋은데 미국에 있는 한인만 사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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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alty amount = (rental fee a day × Left days of contract) × 50%
50%깎아준다니 $46 x20개월x50% = $460 좀 더 깍아달라고 해서 퉁~치던지,
아니면 그냥 타주 가져갈테니, 필터를 페덱스로 보내달라고 해서 직접 갈아쓰던가…계약할 때 SSN가져간거보니 돈안내면 크레딧 리포트 올리겠다는 건데, 리스 디폴트 기록은 나중에 피곤해진다. 그것도 어디 듣보잡 짱게회사같은 이름이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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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ellation Penalty
If cancelled the contract within 3yrs, we charge cancellation penalty.
To calculate Penalty amount
Penalty amount = (rental fee a day × Left days of contract) × 50%Rental fee a day = Monthly rental / 30
Left days of contract = 365 × 3 – Passed days of contract
Passed days of contract = Before the date scheduled for visiting.Without Coway’s fault, discount on cancellation penalty or waived is not available.
Returning to Korea or moving to other states, we charge cancellation penalty. When moved to other state where maintenance service is available, customer can keep the rental.-
3년이상 렌탈 했으면 위약금 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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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계약서 대로 함.
본인 계약서 읽고 정말 그런 조항이 있다면 어쩔수없음.
아무도 못 도와주니까 다음부터 계약서 꼼꼼하게 읽고 싸인하세요.
9만불 아니고 900불인게 다행이죠.
전 3천불도 아파트 일찍 나오면서 냈어요. -
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네
자동차 리스하면서 “서비스 안되는” 한국간다고 하면 early termination fee 안내고 그냥 보내줘요? ?
괜히 “한국기업” 이니까 배알이 꼴리는거지… 자기맘대로 안되니까…
그리고 “소비자가 원하면 위약금없이 취소 가능한 것이 정상인데, ” 이런 말도안되는 마인드는 어디서 나오는거야 진짜…
진짜 이런 진상들 상대하려면 힘들겠다 진짜!웅진이랑 계약 – 본인선택
타주로 이사 – 본인선택
해약신청 – 본인선택 -
여기는 영어도 못하고 한국에서 대기업한테 당하고만 살다온 둥신들만 모여있나?
그냥 딱 봐도 터무니 없이 소비자가 불리한 조건인데 고소를 왜 못해? 그냥 40불 내고 스몰클래임 파일해서 900불 안내고 이사 가던가, 시간많으면 같은 피해본 사람들 모아서 클래스 액션 걸어 웅진 망하게 하던가! 클래스 액션 변호사에 문의해 보슈! 돈은 보상받은후 받겠다고 달려드믄 유태인 변호사 많을거 같네.-
이사? 떠내기냐? 그리 쉽게 이사가냐? ㅋㅋㅋ
스몰클레임 좋아하네 ㅋㅋ 해 봐라 ㅋㅋ 누가 이기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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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내기싫으면 안내면대지 크레딧카드에서 차지하면 디스퓻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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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혹시 한국 금융감독원의 역할을 하는 미국 정부기관에 대해 알고 계신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웅진코웨이를 미국내 기관에 고발준비 중입니다.사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난 수년간 웅진코웨이의 정수기를 렌트해서 사용해 왔고, 매달 46불을 지불해 왔습니다.
필터교환들 서비스가 안되는 타주로 이사를 가야해서 해지를 요구했더니, 20개월치 (900여불)의 위약금을 내라고 합니다.소비자가 원하면 위약금없이 취소 가능한 것이 정상인데, 한국의 조폭사채단 같은 느낌이 드네요.
처음 가입시 그런 위약금 계약이 있는지, 제대로 고지를 받지도 못했고, 개싸움하기 싫어서 정식으로 고발 예정입니다.미국내 관련 기관 아시는 분 있으시면 링크나 고발 전화번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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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고소 하세요. 백퍼 이깁니다 정신적 피해보상도 최소 밀리언은 나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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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900불 다 내야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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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00:31:57#3872861
엔지니어 172.***.233.224 1403
***** 업데이트 ******
초기 계약을 확인해 보니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취소하게 되어서 본인이 위약금을 감당해야 하는 것으로 사료되는 바, 이렇게 업데이트 글을 올립니다.웅진코웨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귀사 앞으로도 번성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한국 금융감독원의 역할을 하는 미국 정부기관에 대해 알고 계신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웅진코웨이를 미국내 기관에 고발준비 중입니다.사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난 수년간 웅진코웨이의 정수기를 렌트해서 사용해 왔고, 매달 46불을 지불해 왔습니다.
필터교환들 서비스가 안되는 타주로 이사를 가야해서 해지를 요구했더니, 20개월치 (900여불)의 위약금을 내라고 합니다.소비자가 원하면 위약금없이 취소 가능한 것이 정상인데, 한국의 조폭사채단 같은 느낌이 드네요.
처음 가입시 그런 위약금 계약이 있는지, 제대로 고지를 받지도 못했고, 개싸움하기 싫어서 정식으로 고발 예정입니다.미국내 관련 기관 아시는 분 있으시면 링크나 고발 전화번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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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첨엔 몰랐냐? 다 알면세 쎈척 했잖아~
소송? 해봤자 더 큰 돈 깨질 테니 깨갱 하는 구만.
추가글 안올리면 저쪽이 고소 한댔지?ㅋㅋㅋㅋㅋ
쫌생이루저자식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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