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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10:37:10 #3872437b 67.***.13.92 1305
https://www.threads.net/@bradbookcafe
My daughter got 4.0 gpa again!
그것은 재산이나 직업이 을의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음….
갑질을 당하는게 인종차별은 아닌데,
착각하는거지….내가 인종차별을 못느낀 이유는 몇가지로 추정됨….
1. 일단 체구가 큼….
이상하게 태권도 잘하게 생겼다는 말 많이 들음…
한국에서도 덩치크고, 세게 생기면, 왕따 당하는 일 없이, 무탈한 인생을 삶…
2. 영어 완벽….
3. 재산이 많은데, 옷을 잘 입음….
80불짜리 셔츠, 블랙프라이데이에 3배 적은 가격에 삼….
그런데, 그냥 귀찮아서 그것만 입음….
첫눈에 사람들이 부자인줄 앎…
4. 딱히 을에 해당하는 직업을 가진적이 없음….
이자, 배당금으로 직장 생활 자체를 안함….
5. 아내 딸이 미인이라, 같이 다니면 사람들이 붕붕 띄워줌….
한국인들도 마찬가지인데….
독신은 차별해도, 집안 가장 차별하는 경우 없음…
오히려, 사실도 아닌 칭찬, 가족 앞에서 하는 경우는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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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 말하면,
약하게 생긴데다, 옷도 꾀죄죄….
영어 못하고, 무시당할만한 직업….모쏠에 이성에게 호감을 못주는 뚱보 ….
무시 당할수 밖에 없음….
미국 에서 당하면 인종차별이라 생각 되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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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혼한 임상아 기사를 보다가,
참 못생겼다는 생각을 했는데….이 사람 딸이 유태인 혼혈에 무척 미인임….
사람을 다시 보게 되던데….
나도 비슷한 일 생긴적 많음….
처음 이런 일이 생긴게 치과인데….
처음에는 혼자 갔는데, 가족 셋이 가니,
의사, 간호사 태도가 눈에 띄게 다르더라….
(틱틱대던, 멕시칸 서무계도 갑자기 태도가 샤랄라…..)그래서 왠만하면 산책 나갈때, 우리 딸을 데리고 나가려고 노력….
심지어 길 건널 때 조차, 차들이 딱딱 멈추고,
나에대한 사람들 태도가 다르거든…백인이건 나발이건, 떠나서…
사람 사는 것, 생각하는 것 비슷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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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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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쓴 댓글에 지가 +1 ㅇㅈㄹ ㅋㅋㅋ
아이피 바꾸면 모를 것 같냐? 어휴 찌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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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좀 비어 있고 허세가 있겠다는 건 이 글에서도 잘 보이네요. 솔직한 자기 소개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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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거지인줄 알아봤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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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완벽. 영어 글쓴거 보면 콩글쉬식으로 스펠링도 틀리고 문법도 엉망이고, 말도 안되게 창피한 수준인데.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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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스스로 위안(자위)? 조현병? 말할 친구가 없어서? 백수라 졸라 심심해서?동남아 색시랑 딸과 고양이랑 방1개짜리 콘도서 차도없이 세탁기도 없이 티비도 없이 사는거 다 아는데..
키도 작고 삐쩍 말라 얼굴만 새까만게 볼품없이 생긴사진 다 봤는데..
딸 얼굴보니 마누라는 안봐도… ㅋㅋㅋ.
자기가 유투브올린거 보니 한국 중딩 버벅거리는 영어실력! 내가 다 챙피해서 닭살 돋던데.
1년에 2만불정도 배당받아 빈민으로 정부 의료혜택 +월페어 받으며 사는거 다 아는데..
비지니스 하는것도 아니고 직장도 없는 백수에 차가 없어 어디 나가지도 못하니 인종차별을 당할수가..ㅋㅋ
얼머전에 테슬라 역주식으로 3년치 콘도피 날리고 돌아버린거 같은데..brad 영어실력!! 이정도는 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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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이잖아, 등시나….
영어실력이 매일 좋아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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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25년전에도 유창했다며 ㅋㅋㅋ
이넘은 입만 열면 거짓말…..ㅉㅉb 67.***.13.92 538
난 솔직히 한번도 당한 적 없음….난 요즘도 영어 공부를 하는데,
25년 전에도, 기본 이상으로 유창하게 했음….-
25년 전에는 기본 이상으로 유창했는데
몇년 전에 찍고 6개월 전에 올린 유투브에서는 어버버 초딩 영어 ㅋㅋㅋ
하튼 이색 기 말은 하나 믿을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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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니, 찔리는 사람들이 있나 본데….
니들이 못나게 살아도, 고개 숙여주는 사람은 없다….
새상이 그런거야…
그런데, 너희를 무시하는 높은 사람 중에는 아무래도 백인이 많겠지….
인종차별과 인간 차별
구분 좀 해라….-
최근 이민진의 초기 히트작을 한권 읽었는데….
이 사람은 작가가 되기 위해 변호사를 그만둔게 1995년,
처음 출판사와 책을 출간한게 2006년 이란다….그로부터 또 11년 후 (2017), 빠친코가 나와서 대박…..
서두에서 보니, 이사람도 $1,000불 내고, 무슨 교육수료를 받는데…..
이런것도 돈주고 듣는 사람이 잇네? 무시당했다고 함….그날 점심도 못먹었다고…
예일대 나온 변호사도 이런데,
난 볼것도 없지….2년만에 52권이나 쓰기는 했다만….
한 200권은 연습이라 봐야할텐데, 갈 길이 멀고,
노력 안하는데, 네 앞에서 설설기는 사람은 없다….세상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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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 정보 나누고 하는 웹사이트에서 왜 이러시는 거에요…? 여기 왜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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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람들 보면서 느끼는 점….
저 와중에 술, 담배…
그게 가난의 원인이란 책을 쓰는데, 사람들이 안 알아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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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저번에 영어 하는것 들어보니 진짜 발음도 엉망이고 영어 안되던데 초딩영어같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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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못본사람들에게
말해주면
김제동 같이 생겼다
삐적마르고 어좁에
볼품없어 ㅎㅎㅎ -
프랑스, 이태리 백인이 영어 못 한다고 인종차별 당할 것 같냐? 유색인종의 영어 능력과 인종차별 관계는 별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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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인이랑 결혼?
그리고 혼자 치과 갔을때 불친절했다 그런데 아내랑 딸…동양인이아닌 가족이랑 가니까 친절했다는게 본인도 인종차별받았고 받고 있다는 증거다.
그냥 난 아니야라고 믿고 싶은거지…겸손은 어쩌고
여기 댁보다 더 잘나고 부자들 많은데…
그냥 이런 욕먹을 이야기는 아내랑 하는게…아무도 공씨를 부러워하지도 존경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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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stupid,
The dentist is a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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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볼품없이 생기고 삐쩍 말랐으면 한국인 치과의사한테도 무시당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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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말을 멍청하게 해 놓고 오해하면 욕하는 미친놈이 다 있네.
그러니 현실에서는 하대나 당하지.
쯧쯧 -
이 짧은 글에도 진실이 없으니 쓰는 책마다 전부 망.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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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 보니까 머리만 크고 어좁이에 삐쩍 꼴은 멸치더만 ㅎㅎ
지 입으로 몸무게 50kg대라고 해놓고 덩치가 크대 ㅎㅎ어휴 입만 열면 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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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남자가 영어가 부족하던 안부족하든 인종차별을 당하는 경우
1. 머리가 길다
2. 수염이없다
3. 화장을한다.(파운데이션/선크림 처발)
4.운동을 안해서 마른몸
5.스키니진을 입는다 (마른몸 들어내는 핏)1.머리가 길면(잘생긴줄암) 동양인 구별하는 바가지머리 웩
2.수염이없다( 여자들 가스라이팅, 수염없는 남자가 깔끔해~, 수염있으면 거지/백수같아! , 수염이없어야 꽃미남~등등
어려보여서 무시한다)
3.화장을한다 (여자들 가스라이팅, 요즘은 남자들도 가꿔야지~, 어머 저 남자 피부봐!!얼굴이 별로라면 피부라도 미남이어야지~!!)
4. 근육질남자는 별로다 라는 여자들의 가스라이팅(큰 근육 부담돼요, 징그러워 등등 하지만 퐁퐁남의 와이프들은 남편 일나가면 헬스장 근육질남자들 보러감
5. 스키니진 (근육이 없어서 매마른 하체에는 스키니진이 딱) -
하 어제글 지워졋던데..진짜 빡치게하네… 아재요, 님이 그렇게 백인주류사회 일원이면 왜 이런 커뮤에서 하루종일 개소리를 하고 계쇼… 타임스퀘어에서 흑인 노숙자가 밀어죽인 아시안여성 님이 꿈도 못꾸는 투자은행 직위있는 분이었고, 어제 이민진작가 잘살아서 인종차별 안당하는 티가 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nyt 기고문이나 읽고 오쇼. 알고보면 이양반 한국 쪽방촌에서 사는 미국땅도못밟아본 인인거 아닌가 싶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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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주류까지….
니들이 하도 차별당했다고 징징대니 하는 말임…
나 한테 그런일이 생긴것 같지는 않은데….
자영업, 직장생활 하면서, 기분 나쁜 인간들 많았지만,
인종 문제는 아니었음…-
영어문제로 그런 일이 생긴것 같으면 반성 좀 해라….
술, 담배 그만 처먹고….
가난한 이유를 좀 분석해 봐….
내 책이 그 얘기인데, 아직 먹히지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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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태 성공 못한 이유가 뭔지 아냐?
그게 끝까지 가지 않아서 그래….
그게 인생 전략으로 나쁘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끊기에 이혼도 안하고, 주식 실패도 없었음…그런데, 그와 동시에 큰 성공역시 없다….
이번 책 쓰기는 끝까지 한번 가볼 생각임…
그래도 손해볼 것은 없어 보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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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대를 해주니 신나서 줄줄 댓글 계속 쓰네. 정말 관심이 그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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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거짓말 이력
1. 시카고 다운타운 산다고 구라치다 걸린적 있음
2. 집 정확한 주소가 알려지기 전까진 본인 콘도 가격이 25만불정도 한다고 구라치다 걸린 적 있음
3. 요양원에서 사무직 하다 짤렸으면서 직장생활 해본적 없다고 구라치다 걸린 적 있음
4. 요양원에서 근무하기 전에는 이베이에서 게임cd 리셀 하면서 it업계 ceo라고 구라치다 걸린 적 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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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ㅋㅋㅋㅋ4가쥰내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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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ill be $500,000 s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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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리 당하는 브랄도 개불쌍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모부터 하는 짓까지 전부 다굴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원글 = 그냥 한 마디로 be young shin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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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책이 왜 안팔리는지 이유가 단번에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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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에서 이상하단 생각이 들었음
4.번에서 브랴드 라는 닉네임을 가진 유저의 허황된 글임을 깨닳음
ㅋㅋ 댓글 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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