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역쉬 차이나

재미있는 것은… 12.***.186.18

한인들의 근무 행태입니다. 거의 대부분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반응들을 하죠.
어떤 때는 여긴 한국기업이고, 또는 당신은 같은 한국인이니까 … 라고 선의를 바라고,
어떤 때는 여긴 미국이니까 하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한마디로 많은 수의 한인들이 자기가 편리하고 유리한 대로 이끌어 가고 싶어 하죠.
그게 한인들을 뽑고 후회하는 이유 중에 많은 %를 차지하기도 하죠…
저도 경험해 본 일인데… 채용하고 영주권 받기 전에는 충성을 다하겠다고 하고…
5년은 무조건 근무 하겠다고도 하고.. 뭐 그랬는데…
영주권 받고 바로 짐 싸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