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역쉬 차이나

Lkl 174.***.212.99

한국 사람들은 도우며 산다는 개념이 없습니다. 그렇게 교육을 받은적이 없으니까요. 누구를 hire 할 포지션이 되면 니네들이 나한테 잘보여야지 하며 평가질 하는 태도가 먼저 나오기 때문에 안되는 거에요. 사람 귀한줄 모르며 제대로된 리더쉽 경험도 없고 보고 자라온게 염전, 헬라바마, 한국 대학원에서 교수가 노예 부리는 것만 보고 자라서요. 특히 이런 모습이 대학원에서 나타나는게 정말 웃긴거에요. Nonprofit조직 이면서 공부나 토론은 안하고 라인과 파벌 나눠서 서로 갑질만 하는거 보면 .. ㅉ.. 한국 대학원에선 교수가 대학원생 노예로 보고 박사들은 갓 입학한 대학원생들 신입 노예 취급하는거 보면. 국민성이에요 국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