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이프를 잘 만나야 됨
일하는 세탁소 사장딸이 와이프 였는데 우째우째하다가 눈이 맞아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욕구가 생기고 와이프 버는돈의 거의 전부를 학비로 다 탕진함
와이프집에 4년넘게 얹혀 살면서 살아왔음
2. 세컨하우스는 근처에 집을사서 장인장모 모셔올려 했는데 (동부임) 싫다고 해서 그냥 킵한거임
3. 테슬라는 당시 테슬라를 구입한지 얼마안되어서 차가 좋아서 그냥 주식도 사고 싶었슴 최고최저점이 아니고 만약 그랬으면 10배까지 가능했을듯 그냥 상승장 초기 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