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받는다고 바로 어디로 점프하는일은 없습니다. 30세에 기본적인 영어도 안되면 죽어라 공부해도 안되는걸 그냥 일하러 오면 뭔가 풀리겠지 라는 생각으로 온 아이들 거기 천지입니다. 나이가 어리든 먹었든 안일한 생각으로 영주권있어도 폰스크리닝하나 못 뚫습니다.
회사이름 밝힌 이상 작성자는 또 지우고 튈테지만, 거기서 잘해서 7만 받아봐야 다띠고 2주에 2천불 왔다갔다 하겠네요.
주말만 되면 둘루스가서 장보고 술먹고 돈 쓰고와야하니 잘해서 월 500~1000불 세이빙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