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ㅅㅈ 이라하면 세진 밖에읍지안나여

연봉 7~8.5 인데 7이라고 본인이 박는거 보면 별볼일 없다는 뜻인데 연봉 여부를 떠나서 버틸 수 있을랑가 몰라? 헬라바마가 괜히 헬라바마겠냐?

지역에 따라 너무 다르지만 보통 1/2에서 1/3정도하면 적절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력을 위해서라면 협력업체 E2비자로 오지 마십시오. 경력향상에 절대 도움이 안됩니다.

영주권받는다고 바로 어디로 점프하는일은 없습니다. 30세에 기본적인 영어도 안되면 죽어라 공부해도 안되는걸 그냥 일하러 오면 뭔가 풀리겠지 라는 생각으로 온 아이들 거기 천지입니다. 나이가 어리든 먹었든 안일한 생각으로 영주권있어도 폰스크리닝하나 못 뚫습니다.
회사이름 밝힌 이상 작성자는 또 지우고 튈테지만, 거기서 잘해서 7만 받아봐야 다띠고 2주에 2천불 왔다갔다 하겠네요.
주말만 되면 둘루스가서 장보고 술먹고 돈 쓰고와야하니 잘해서 월 500~1000불 세이빙 하겠네요

2024-05-3008:25:53#3870898
30세 고민자 121.***.176.13 141
앨라배마 연봉 7만-8.5만 불 이라고하는데 개인실력이랑 경력생각하면 7만불이될거같습니다.

직종은 보전/생산기술 (plc) 직종으로 들어갑니다.
영주권은 1년후부터지원해준다고하는데 여기 글들을보니..받기힘들어보이네요
사실 한국이 싫은것도 아니고 지금 회사가 애매하게 계획없이 다니고있어서 이참에 미국 가서 경력용으로 plc 스펙올릴까하는데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영주권은 솔직히 욕심나긴하는데 어느정도 메리트가있는지 몰라 고민됩니다.
일단 기본적인 영어실력이 안되서…

그러고 미국물가와 7만불정도면 한국연봉어느정도 수준인지도 궁금합니다.
다들 조언부탁드립니다. 회사명은 ㅅㅈ 인데..언급해도되는지모르겟네요

위 말씀하신 것처럼 세진이라면 말리고 싶네요. 거기 문제 많이 있고 오버타임은 그냥 밥먹듯이 합니다. 그냥 한국에 있는 중소 회사 수준임. 거기서 친구가 영주권 받았는데 3년 걸렸습니다. 그리 강추는 하고싶지않네요.

과거에는 모르겠지만 지금 알라바마 조지아 기회의 땅입니다. 원글님 오셔서 3-4년 차에 연봉 10민불 찍으실 거구요. 휴가 3주정도. 요새 알라바마 젠틀함의 대명사입니다. 예전 홍콩 느와르 영화처럼 우리식구 챙겨주는 분위기라 양자 권도 속전속결로 해줍니다. 많은 젊은이들을 영앤 리치로 많들어주고 있고 추후 이직한다고 해도 축하한다고 회식 송별회도 해주고 저는 개인적으로 알라바마 강력추천 토요일 합니다. 화이팅!

거긴 직원들 자체가 욕쟁이 양아치 수준이니 참고 하시고 ㅋ

위에 원글을 박제하는 건 왜 하는 건가요?
원글을 삭제하면 남아 있으라고 하는 건지…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시는 분~?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어떤직책으로 오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세진이 다른 업체에 비해 연봉은 조금 높은 편이지만 꼰대 문화가 아주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돈늘 많이 주는 이유가 있습니더 그냥 안줘요 더는 애기안하겠습니다

30대는 돌도 씹어 먹을 나이인데 부랄 두쪽 차고 태어나서 뭘 겁냅니까.

헬라바마 3개의 0진 회사들은 믿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