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 어디까지나 그 팀의 매니저, director 혹은 VP, SVP에게 달렸습니다. 재직기간이 1년 넘었으면 L 비자로 가면 되는데, 비자는 대기업이면 blanket L로 데려가기 때문에 일사천리지만, 연봉이 2배이상 늘어나니 부서 예산이 좀 짜치죠. 그러니 님의 실력이 맘에 들고 동시에 부자 부서면 가능합니다. 최근에 레이오프했었고 미국 밖에서만 인력을 뽑는 분위기면 좀 어렵구요. 대기업이면 미국 도착 동시에 영주권도 시작해 줍니다. 어디까지나 님의 실력이 fit 하다는 전제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