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으론 성에 안 차 잔소리히면서 직접 하신다 했는데요..
그러지 미시고 잘 못해도 ,틀려도 그냥 뇌두세요. 한국 여자들 부모밑에서 독립하는 나이가 늦습니다. 미극과 다르죠.
제 딸도 21살인데 할 줄아는게 없아요 . 저도 참을성이 없어서 주변서 대충 대층 하는거 못견뎌서 계속 나만 일히다보니 어느새 커버린 딸이 집인일 할 줄 아는게 없더라구요.
그냥 스스로 하나씩 직접 해가며 배우게 뇌두시는게 좋습니다 아이도 어려서 집안일에 신경쓸 여력이 없을 수도 있구요 영유어 한 명만 있어도 금세 지치니까요.. 좀 느긋한 밈으로 사시는게 좋을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