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프랜처이즈 브랜드들 가격인데
몇년전 큰 마음먹고 엄청난 기대를 갖고
반마리 먹었는데 량도 적고 낫도 그딱
bhc 였나? 달라스 케롤톤
마국서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돈이 넘쳐나면 모룰까

아니 너무 비싼거 아니냐?
짜장면도 몇젖가럭이면 없어지고
젖가럭으로 남운 면 더 먹겠다고
이리저리 건져 올리고

아니 이게도대체
내가 이러고 살아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