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Designer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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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m님, 이미 회사랑은 이야기 다 된 상태입니다. 제꺼까지 비용, 서류 준비, 대사관 인터뷰 잡는거 등등 커버된다고 확인받았고요. 그래서 이게 특이 케이스는 아니던데요? 남편 동료들도 다들 이렇게 했고요 ㅎㅎ

헌데 정보도 이민 변호사 통해 확실한 내용을 듣는게 가장 정확하지 않나요? 혼자 이리저리 뒤지고 다닐거면 회사에서 왜 변호사를 붙여주나요;; 타임라인은 받았습니다. 내년 중순에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6월에 영주권 시작하면 저희가 또 배우는게 많겠죠. 네, 맞아욥. L1A이 베스트인데 제 회사 측에 달린 거라 다음주에 HR 에 상담하러 가요…

그것보다 작성 글의 요지는 이 복잡한 상황에서 저의 커리어에 대한 건데, 질문 올린 것처럼요. 제 신분에 관한 문제는 솔직히 기다리는 것이 다라서요.

윗 분들 댓글 감사하고 읽다보니 하시는 말씀들이:
1) 커리어보단 체류 신분 문제를 일단 먼저 해결해라
2) 일단 뭐든 나올때까지 버틴다 하더라도 금전적으로 여유로워야 한다
이 두가지가 우선이다라고 이해가 되는군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