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자: express로 해준다는 green card 카테고리가 뭔가요? EB1이면 오케이, EB2, EB3면 문호가 닫혀있으므로 내년에도 못감. H1B는 내년 3월 추첨후 30프로 확률로 당첨되면 10월 입국. 자격되면 O1은 빠르게 입국 가능. 하지만 H1B, O1 둘다 배우자는 워킹 퍼밋이 없음. 결국 님은 배우자의 영주권이 어느정도 진행되서 485 접수 후 EAD가 나와야 회사 지원 가능함
– 회사: 인맥을 어디가서 만나다뇨, 여태 일하면서 만나셨어야죠. 어디
파티가서 자기소개하면 연락처 받고 그러는게 아니잖아요. 인맥없으면 레주메 수백개 뿌리는건 흔해요. 경력과 fit, 인터뷰 잘봤는지에 따라 연봉을 부를거고, 카운터 오퍼 없으면 주는대로 받는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두분의 직장이 가까이 있기가 어렵죠. 배우자가 뉴욕에서 얼마를 버는지는 모르겠지만 비자를 언제쯤 받을수 있는가, living cost 따지면 정말 이익인가, 직장을 잡을 수 있는가, 직장이 같은 지역인가 이런거 따지면 미국으로 가는게 정말 이득인지 잘 따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