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뉴욕에서 했던 사람으로써 조언드릴께요.
저는 CUNY 학교 중 한 곳 다녔습니다. 교내 알바랑 여름 인턴도 하고 해서 글쓴이 생각하신 것 가능은 하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생활은 거실에 살았어요. 그리고 밥은 주로 페스트 푸드나 이벤트 주는 곳에서 때우고 인턴 하면 회사에서 음식 제공도 해요.
학비 우선 싼 학교 (보통 주립대)들 찾아보세요. 그리고 주변에 또래들 끼리 방 쉐어나 거실 사는 조건 찾아 보시고 알바랑 인턴하면 하실 수 있습니다. 부모님한테 연간 2만불 정도 받고 저처럼 하면 힘들지만 가능은 해요. 저도 그렇게 했구요!
저는 고졸로 미국 와서 이렇게 해서 이제는 남부러운 회사와 생활을 하고 있어요! 이 글이 용기를 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