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회계사로 일하고 싶은데

흠… 108.***.28.19

대부분 회계사 관련 글에는 따끔하지만 유익한 댓글들을 되게 많이 본 것 같은데 해당 글은 내려갈수록 보다 공격성이 짙은 댓글이 더 많은 느낌이네요. 이미 이러한 경험을 하시거나 직접 보신 분들께서 다들 안타까운 마음에 이렇게 말씀하시는 걸까요? 단순한 궁금증입니다! 어찌보면 이 온도가 미국 회계사의 현실과도 맞닿아있을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