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비, 회계사비 아끼려 한 적 없구요, 무조건 남의 말에 휘둘리는 것도 아니구요, 몇 분의 회계사, 세무사 분과 얘기했는데 그 중 어떤분도 영주권자로서 어떻게 하는 게 나은지 자신있게 답을 하시는 분이 없어, 한인 커뮤니티에 혹시 저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는지, 그분들 의견을 들으려 질문 글 올린 것입니다.
이 위에 댓글다신 회계사님 만큼이나 한인 커뮤니티에 활발히 댓글을 다는 어떤 한인 회계사분과 30분 100불 유료 상담을 했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는 말을 해주지 못하시더군요. 계속 “제대로 하려면 숫자 하나까지 보면서 해야한다. 그러니 내가 할 수 있는 말이 없다”는 식의 답변만 하시고 통화 시작 5분도 안 되어 마무리하려 하시는데, 이럴 거면 애초에 왜 유료 상담인지 전혀 납득이 안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