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개 피를 보는 경우에는
지출이 나간 회사 측에서 IRS에 보고한 금액과, benefit을 수혜받은 직원이 보고한 금액이 차이가 나는 경우죠.
그래서 회사에서 주는 W-2를 가지고 시작을 하는 것이 양쪽 record가 같으니까 안전한거구요.
*또 예를 들어, 회사에서 일하는 accounting이나 payroll 직원이 초짜라서 출장비를 1099-MISC로 처리했다든지 하는 경우에 회사에 연락해서 correct를 먼저 해놔야 양쪽에서 들어가는 정보가 같아 지겠죠.
그런데, 만약 외국(한국)에서 일을 하는 중이라면, 외국회사 측에서 따로 미국IRS에 정보가 안들어갈겁니다. 이런 경우는 내가 주는 정보 밖에 없으니까 (2%라든지 약간의 확률를 가지고) 나에게 이로운 쪽으로 보고를 하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