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이든 학교에 오는 커리어 페어에 오는 회사에 뿌리든 수백개 뿌리다 보면 인터뷰를 수십개 하게되고 그러다보면 감이 옵니다. 인터뷰 프로세스 안해보고 경험없이는 취업이 더더욱 힘드니까요. 그래서 미국취업을 첨 해보는 사람들한테 가장 현실적으로 해주는 말인데요. 미국 전국에 깔린 오프닝에 700-1000개 정도 이잡듯이 다 찾아서 지원해보면 취직할 수 있다고들합니다. 매일 몇개씩 정해서 매일 취직될때까지 하라고들 합니다. 그전에 레줌을 잘 쓰는 법을 배워야하는 데 이때 이미 취직된 사람들한테 부탁해서 그들의 레줌을 받아서 내꺼를 고치는 노력을 먼저 해야합니다. 엉터리 레줌으로는 아무도 연락을 주지 않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