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집으로 옮길 필요 없는 이유….

지나가다 172.***.169.114

엄마는 모르겠고 일단 아빠는 후회를 크게 한 듯 합니다….
맨날 브레드 볼 때마다 욕했다고 했음.

부모에게도 인정 못받고.
와이프랑 한 침대도 못쓰고.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인정 받고 싶은 욕구는 강한데
뭐 내세울 만한게 하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