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만원짜리 원룸에 살다가,
한달에 1,000만원 이상을 내야하니, 부담이 되고….

더 벌려고 할수록,
더 안되는 과정이 너무 현실적으로 나옮….

소원이 있다
브래드 없는 곳에서 살고싶다 부탁이다

좋은집에서 살아본적 없는 사람이 좋은집의 단점을 아야기하고, 평생 제대로된 인컴활동을 해본적 없는 사람이 401k를 부정하고, 논리적인 생각을 할수 없는 사람이 책을 쓴다고 하고…

멘탈리 디스오더가 있으면 부모님이 주신 돈으로 그냥 조용히 사시기를…누구한테 충고할 생각말고.

그냥 여기서 살까 생각중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수를 써도 똥콘도에서 못나오는 상황인거
여기에 모르는 사람 없는데 허세 / 객기 부리는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얌마 생각중이 아니라 그게 네 현실이다. 나이 70먹고도 시카고 겨울 날씨에 세탁 바구니 들고 다닐 백수 거지야 ㅋㅋㅋ

Most of these people never read.

이 한심한 브레드야
나 박사학위에 너보다 최소 10 배 100 배는 더 읽는다 이 불쌍한 놈아
사회에 피해를 주면서 왜 넌 사냐

낚시글에 엮어서 답을 달다니 나도 내가 한심함

브레드 낳고도 브레드 엄마가 미역국 먹었을까?

모두들 한가한 브래드의 소일 거리에 동원되어 열심히 무료 봉사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