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폭력

글쓴사람 106.***.142.171

네 댓글들 잘봤고요.사실 저는 아내입장입니다.
걍 객관적으로 볼려고 썼는데 글도 비번까먹어서 안지워지고ㅋㅋ
대한민국에서 남자가 살기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남편한테 칼들고 위협까지 했고, 목조르기등 심하게 했어요,이때까지
고치고 싶어서 병원다니고
남편은 정신차리라면서 볼때린거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