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다 오셨는데 영주권을 우선시해서 조금만 더 인내하시길 강하게 권유드립니다.

분야가 같아서 영주권을 이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영주권 부터 받는것을 추천합니다.

영주권이 최우선이죠.

140까지 하셨으면 영주권 우선이죠

절대… 영주권그냥 먼저 끝내세요.. 그마저도 어떻게 바뀔지 몰라요

영주권 !!!!

후 답답하네요

안타깝지만 무조건 영주권 우선입니다. 이직 후 회사한테 부탁해서 PW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상상해보세요.

곧 결혼할 미국시민권자 있는거 아니면
무조건 영주권이 우선

영주권부터 받으세요.

1, 2년 버티고 10~20년 행복하실래요 아님 때려치고 10-20년 신분에 쫓기실래요?

회장이 문제인가요? 사장이 문제인가요? 요샌 사장이 더 난리죠?

이직할 직장에서 오퍼 받으셨나요? 우선은 오퍼 받고 생각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저도 3년 전쯤 똑같은 상황 (H1B 3년 남고, 140까지 끝났지만 문호 닫혀있어서 485 제출 못하고 대기 중) 이였고,
제가 일하고 싶던 회사에서 좋은 오퍼를 받아 고민 끝 이직했습니다.

지금은 새 회사에서 영주권 진행하여 지문찍고 대기중입니다. (중간에 H1B Extension 했습니다. 140 제출 후 3+3 외 추가 연장 가능) 현재 3년 넘게 만족하며 잘 다니고 있으며, 직장이 만족스러우니, 영주권이 언제 나올지 초조 하지도 않습니다.

우선 오퍼 받고 고민 하시면 될거 같아요~

이직할 직장에서 오퍼 받으셨나요? 우선은 오퍼 받고 생각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저도 3년 전쯤 똑같은 상황 (H1B 3년 남고, 140까지 끝났지만 문호 닫혀있어서 485 제출 못하고 대기 중) 이였고,
제가 일하고 싶던 회사에서 좋은 오퍼를 받아 고민 끝 이직했습니다.

지금은 새 회사에서 영주권 진행하여 지문찍고 대기중입니다. (중간에 H1B Extension 했습니다. 140 제출 후 3+3 외 추가 연장 가능) 현재 3년 넘게 만족하며 잘 다니고 있으며, 직장이 만족스러우니, 영주권이 언제 나올지 초조 하지도 않습니다.

우선 오퍼 받고 고민 하시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