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허가서 없이 출국하면 485는 포기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한국에서 다시 진행하셔야 할거예요.

Uscis에 상황설명 적은 편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고 아침부터 웃고갑니다

영주권을 진행할 경우에는 상황을 어렵게 만들거나 서류가 복잡해 지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반드시 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면 영주권이 나올 때 까지 주소도 옮기지 않는 것이 좋은데…
나라 밖으로 나가겠다는 건 좀 아닌 듯 합니다.

글쓴입니다
네 485 철회될거 아는데 더이상 485가 필요한 상황은 아닌거같아서(미국내 신분변경이 더이상 아니므로) 130만 살아있으면 되거든요.

네…한 변호사는 i824해야한다하시고 한 변호사는 처음에는 i824해야한다고 하셨다가 나중에는 주소지변경만 해놓아도 되겠다고 하시고 헷갈리네요…

참고로 uscis에 전화해서도 2번 물어봤는데 직원도 몰라하고..저 uscis에 상황설명+주소지 적은 편지 보내라고한건 그 한 uscis 직원의 아이디어.. ㅠㅠ
였는데 위엣분 너무 비웃으시네요…

여튼 답변들 감사합니다!

리스크 있는 행동은 왠만하면 하지마세요

저같으면 안 나갑니다.. 그냥 기다리면 되는 간단한 일인데 나가게 되면 꼬일 가능성이 너무 높아요. 한번 꼬이면 시간이 배로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