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에식 나쁜 애들이 급증한 것은 팩트임

치유마법 184.***.15.8

“워크에식” 이게 뭔가, 무슨 오타인가 한참 봤더니… work ethics를 저렇게 쓴 것 같네요. 차라리 “에띡스”가 낫겠습니다.

대학생들도 코비드 여파로 강의를 못버티는 애들이 늘어났습니다. 각주에서 중고등 표준 수학능력평가를 하면 수준이 떨어졌고요. 많은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회복될겁니다. 즉, 코비드 기간 중에 중요한 시기를 보낸 애들이 일종의 “피해자”인 것이죠. 어쩔 수 없이 결국 자기네들이 극복해야 할 것들입니다.

회복되지 않고 영원히 남는 변화도 물론 있습니다. 일 문화도 많이 변했죠. 장단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