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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이 2년전에 치과에서 충치치료로 레진치료랑 크라운을 씌우는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통 치과가면, 제가 갖고 있는 보험을 조회해 보고, 그 자리에서 니가 낼 코페이는 얼마다 이런식으로 돈을 먼저 내고, 치료를 받는데요. 그때도 130불 정도 지불하고 치료를 받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1년이 넘은 상황에서부터 계속 보험회사에서 70불 정도를 못 받았으니, 차액을 내라고 계속 메일이 오는데, 이거 내야하는게 맞나요? 만약에 그당시에 치료비가 200불이라고 했으면, 거기서 치료를 안 받을 수도 있는 거였는데, 처음에 부른 가격과 그다음 차액을 청구하는 것은 너무 바가지 씌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