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 관련해서 현실적인 조언 문의드립니다.

11111 166.***.151.139

저는 해치백에서 두달 해봤는데 좀쑤시고 잘때 좀 무섭더라고요 새벽에 갑자기 차가 거기로 온다던지 막 혹시 내차 털러온 사람인가 하는 그런 생각도 들고 (아무일 안났지만) 어째뜬 그닥 추천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