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스파이에 대한 대한민국 교수들의 입장: 기회만 있으면 나도 팔아먹겠다. 그건 학문의 자유다. 기술유출이 아니라.

누구 책임인지는 108.***.176.155

모르겠지만, 변해가는 시대는 막을 수 없는 것 같다.

박정희때 재미 과학자 475명(?)을 한국으로 불러드렸고,
아직도 한국은 그 과실을 따먹고 있는 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 중에는 노벨상 수상후보도 있다고 들었다.

자신들이 받던 봉급이 1/4로 줄고 생활여건은 최선진국에서 아프리카 수준으로 떨어지는 나라로
돌아와 희생이 있기에 지금 한국이 있는 것으로 기억한다.

자유민주주의를 봉합하는 과정에서 국가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은 온데 간데 없고, 온전히 개인 이기적 주둥이만 남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