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는 대충 그렇단 얘기지 개런티된 금액은 아니라는 것 아실 겁니다. 더욱이 향후 몇년간 인텔은 보릿고개가 예상되므로 저 금액보다 적을수 있습니다.

제 친구가 인텔 다니는데, 일반직원은 5%, 임원은 15%는 임금 삭감 했었다는데, 오퍼 받은것만해도 감지덕지 해야하지 않을까요?

intel은 원래 그런 회사입니다. 과거의 영광에 취해 오퍼가 그렇게 나갑니다. 인텔 HR과 협상은 어려울겁니다. 경력 20년인 사람들도 협상이 어려운데 협상할려면 일단 오퍼거절하시고 한 몇달 버티시고 사람없으면 가끔식 연락오곤합니다.
인텔에서 RSU는 기대하지마세요.. 대부분 편하니까 다니는것이지 회사가 좋아서 다니지는 않을겁니다..

축하드립니다.
반도체 공정하는 다른 어떤 곳과 비교해도, 좋은 오퍼 같습니다.

그런데 401k 70% 맞춰준다는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님이 100불을 넣으면, 회사에서 70불을 맞춰준다고요? 그럴리가 없는데…

Accept it !!! 사회 초년생 offer가 저 정도면 그게 어딥니까. 게다가 Oregon은 생활비도 쌉니다. 고작 몇만불에 위험 감수할 생각하지 마세여. 401K max 하시고 roth ira 등도 해 보세여. 금방 불어납니다.

나쁘지 않은 오퍼네요

인텔이 확실히 오퍼가 많이 짜긴하네요..

원래는 RSU를 주는데, 주가가 지금처럼 크게 떨어져 있을때는 RSU 대신 현금보너스로 대신 주기도 합니다. 제안받으신 Hire Bonus 가 그거인거 같네요. 정확히 뭘 Development 하는 Engineer인지 언급이 없어서 그외의 부분에 대해선 잘 모르겠네요.

초년생 치고 나쁘지 않은듯 하네요

카운터 오퍼 없으면 fresh PhD는 네고하기 힘듭니다
참고로 QPB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새 실적이…

별 내용도 아닌데, 묻고 싶은것만 묻고 내용을 지워버리는 심보는 뭐지

오퍼가 얼마였는지 궁금

인텔은 그냥 스테핑 스톤 정도로 생각하면 됨

내용 지운거봐….

지 필요한 답만 쏙 뽑아먹고 내용 지우는 원글 역겹네

Offer 보잘것 없었어요. 굳이 원글 필요없을 정도로 헐값이었어요. TC가 15만 정도? ㅋ

아무리 사회 초년생이라지만 PhD오퍼가 TC 15만불이면 너무 후려치는것 아닌가요?
제가 15년전에 받았던 오퍼가 TC 15만불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