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의 경험으로 말해 드리면,.. 외국계 및 한국 대기업등 경험은 이렇습니다.
1. 제가 있던 외국계 미국회사 포함은 딜은 없습니다. 그래 오퍼 받았어… 축하해 그리고 수고 했어.. 잘가….
해당직원이 너무 당황해서 남을까.. 라고 하니 그 메니져.. 아니 필요 없어 너 오늘 그만두겠다고 말했으니 인사에 연락하고 퇴사 처리 한다..
2. 한국회사들 너 어떻게 하면 남을래…. 어느정도 맞춰주는 듯할 수도 있지만… 그 메니져는 백업을 찾고 해고 시킴(대부분의 대기업의 정서…)
3. 미국에 있는 한국계 소규모 회사정도만 잡을려고 하는 것 같아요…(사람뽑기 힘들어서…)
절대 오퍼받고 딜하는 거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순간 평판 망하는 거죠… 업계에는 소문이 납니다…
딜안하고 나가면 혹시 좋은 조건으로 재입사 요청이 있을 수 있지만…오퍼로 딜 한친구는 100% 배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