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도 staffing agency 소속분들 때가 되면 영주권도 진행하고 영주권도 따고 많이 했습니다. 실적이 꾸준히 나오면 영주권 진행자체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윗분과 반대의 경우인데 저희 회사는 지난 최소 6년동안 제가 아는 범위안에서 staffing agency에서 회사로 옮긴(정직원) 사람은 0명이었습니다. 저희는 5만명이 넘는 직원이 있는 회사이고 제가 일하는 부서 및 주변 부서 최소 300-400명이내에서는 옮긴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그안에 최소 100명이상의 contractor들이 있습니다.)
친구분이 매니저로 있으시다면 연봉을 좀 적게 받는 한이 있어도 처음부터 정식직원으로 진행하시는 쪽으로 진행해보십시오. 저희 회사도 이번 쿼터 실적이 좋지 않아서 정리한다고 하더니 당장 staffing사람들 정리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