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에 적극 공감합니다.
타주에서 이사를 가야해서 정수기 해지를 요청했더니, 해지가 안됩답니다. 매달 46불 (정수기에 따라 차이가 있겠죠) 을 내고 있는데, 리턴하려면 3년치 1667불을 내야 해지가 가능하다니.
사용자 렌터가 원하지 않으면 해지가 가능해야지 이게 무슨 조폭같은 회사인지.
이물질이 나오는지는 저도 한번 자세히 봐야겠네요.
이 글 널리 퍼트려 주시길… 미국내 소비자 보호원같은 신고 할 곳이 있는지 아시는 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원글 찬성을 눌러도 숫자의 변동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