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농장을 운영하려고 하는 20대 청년입니다.

172.***.198.62

일단 신분이 문제고 농업부문에서 그거 해결하긴 쉽지 않아 보이는데, 신분이 해결 된다고 해도 미국에서 농장주인은 일단 대단한 부자들입니다. 원글은 한국에 귀농청년 이런거 생각하시나 본데, 미국농장은 그냥 기업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혀 현실에 맞지도 않는 목표임. 예전에는 남미에 주로 한국인들이 농사를 지으러 많이 갔었는데, 아르헨티나 같은곳에, 지금은 글쎄요 그것도 아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