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는 미안한 마음이라도 갖는게 좋다….

  • #3866711
    b 67.***.13.92 639

    난 퐁퐁이들이 이해 안가는게…..

    난 아내가 많이 도와준 덕에, 재산을 빨리 모은 케이스임….

    집을 11년 전에 현찰로 산것도 그렇고….

    내가 술, 담배부터 낭비를 안하니,
    아내도 그런지 모르지만….

    여자도 밑빠진 독에 물 부을 사람은 없음….

    • brad 67.***.13.92

      우리 아내는 본인이 투자하기는 겁나고….

      내 투자 성과를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사람 같음…..

      본인 나라에서 무료로 주는 광산 주식 배당금 받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내는 주식을 산 적이 없음…

      테슬라 끝났음….

    • 자위는 딸방 옷장에서 174.***.64.4

    • 12345 76.***.17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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