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아이가 친구와 말장난하다가 1년간 퇴학을 당했습니다.

셰셰 141.***.198.123

자꾸 이런일에 인종 들먹여가며 분탕질 하는 놈들있어서 한마디한다.

형아가 군대 근 20년 다녀보며 느낀건데, 총알은 인종을 안 가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