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법원도 가셔야 한다니까 하루라도 빨리 변호사 상담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퇴학이 확정되면 아마 집에서 home school을 하던지
아니면 돈내고 다니는 사립학교에 다녀야 할수도 있고;
주에 따라서는 품행이 안좋은 애들이 다니는 학교에 넣어야 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런데 가면 나쁜거 배우겠죠? 차라리 사립이 나을수도)
어쨌거나 돈이 깨지더라도 이런 방면에 정통한 변호사를 찾는 것이 가장 시급해 보입니다.
1년 사립학교 학비 정도 나가더라도; 안 쫓겨나는게 더 가성비 있어보입니다.